무진군2469 "좌익 과격세력의 주도로 폭력시위 발생 대한민국 이래도 좋은가?" "좌익 과격세력의 주도로 폭력시위 발생 대한민국 이래도 좋은가?" 아마도 내일자 신문.... CJD용 헤드라인 (예상) 아마도.... 촛불문화제에 배후세력이 들어났다. 좌빨의 소수 인원이 시민들을 선동하여, 청와대로 행진을 주도, 경찰들에게 폭력을 행사 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좌빨들이 거리를 점령하고 공권력에 정면으로 도전한 불법시위를 주도 하여, 구속이 되었다. -예상 기사본문? 라고 조간신문을 장식하지 않을까? 라는 조심스런 예상을 해본다. =ㅅ=;; 아직도 남의 일이라면서 투표도 안하고 정치적 무관심으로 일관한 사람들...당신들도 지키기 위에 저기에 서있던 사람들이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한다.. 진실이란건 자신의 눈으로 보기 전엔 알 수가 없는 것이니. 현재의 체계가 문제다. 혹은 .. 2008. 5. 25. 스팸....또 오셨습니다. 정확히 996개의 스팸메세지가 오셨습니다. 티스토리의 강화된 스팸 시스템이 적용된지 2달여 만에 비웃기라도 하듯 다시 스팸님들이 재 등장하셨습니다.... 이젠 웃음만나와요.... 스패머들도 고생 많았는데...도통 뭔말인지.. 광고가 되는것도 아니고...=ㅅ=; 안쓰럽기까지 합니다...근데 외국에서 알바로 저거 하면 도움되나?... 한국웹에? 해석까지 해서?ㅋㅋㅋ.... 수익구조가 영...이란 생각을 하는건 저뿐인가요?ㅋㅋ 과거의 관련글들..=ㅅ=; 2008/03/12 - 스팸의 귀환... 2007/09/14 - 신나라 날아오는 스팸 트랙백 2007/08/24 - 한층 더 진화한 스팸 트랙백... 2007/08/22 - 스팸은 진화한다!!!혹시 스팸 지우다가.. 멀쩡한 것도 함께 쓰레기통에 갔을 수 있으니.. 2008. 5. 23. 당신의 선택은? 대국민 동시다발적 테러...때문에 국민으로써 나라의 걱정에 정신이 없는 사람이 되가고 있습니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 화제 같습니까? 1. 미국산 소고기 수입 2. 공기업 민영화 3. 한반도 4대강 물길잇기(원하는대로 불러 주겠다.) 4. FTA 5. 성남공군기지 이전-제2 롯데월드는 국책 사업이 아닙니다. ........... 일단 실시간으로 멀티 러쉬를 띄워 놓은것이 5개. 그밖에도 많긴 하지만... 뭐 그렇게 따지면, 어느쪽에 치중되는게 많으니까... 전국민이 신경써야 하는 것들이 대략 저정도군요. ...................... 역시 후레질뎐트 명박이는 대단한 정치가 이자 승부사 입니다.... 국민 상대로 저정도 러쉬를 감행한다는 건 굉장한 것이지요 컨트롤 능력도 대단합니다. 러쉬를 막아야.. 2008. 5. 22. 처음 산 DSLR!! 초보를 위한 간단한 렌즈 가이드? 필자의 주장 보다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여러글들을 모아놓은 느낌으로 적도록 하지요.. 필자의 주장은 조금만 넣겠습니다. 이글을 1.5/1.6크롭바디 기준으로 적었으며 대부분이 펜탁스 렌즈 계열입니다.(조리개는 있을 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고.) -이하 편의상 반말입니다.(두꺼운 글자는 필자가 사용해본 화각) 10-12mm : 뭔가 재미있는걸 찾는가? 아파트 현관문에 달린 방문자 확인구멍과 같이 나온다.!(건축물 촬영시 괜찮은편) 17-50(혹은 18-55/16-45/16-50) : 번들이로 불리는 화각. 풍경에 좋다. 풍경위주라면, 그닥 밝은 렌즈 필요 없다. 크롭바디에선 표준화각을 선사하는 렌즈대역 20mm(21mm): 시원한 느낌의 광각 왜곡이 적다. 24mm : 시원한 느낌까진 아니고 왜곡은 적다. .. 2008. 5. 20. 아스트랄 코리아. 기사를 다 링크걸 필요도 없을 정도로... 개그다... 오늘 읽은 기사 헤드라인과 요약이다.(news.nate.com에서)-링크하지 않았음! 2008년 [단독] 폐지했던 ‘대운하 국책사업단’ 부활 2008년 5월 19일(월) 7:23 [한겨레신문] ->우리는 그래도 판다!!! "광우병 괴담은 사탄의 계략" 2008년 5월 18일(일) 오후 7:45 [노컷뉴스] ->...............=ㅅ=;;; 당·정·청, '대운하 어떤 식으로든 추진' 의지 2008년 5월 19일(월) 오후 3:24 [머니투데이] ->한반도 대운하라는 명칭이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 광우병 TV프로 빼달라·비판 댓글 지워라·李발언 구설 덮어라 2008년 5월 19일(월) 3:00 [경향신문] ->입맛에 안맞으니 빼라!!! 李대통령.. 2008. 5. 19. 토요일에 결혼식에 가면서 결혼식장에 토요일에 아내와 각자 다른 식장에 가게 되었다. 한쪽은 회사 사람의 결혼식(게다가 팀장)이니 빠지는게 녹녹치 않아 사촌 결혼식에 빠져 버렸다.(에궁).. 매번 결혼식 가면서 아..또 한 커플이 부부로 인연을 맺는구나...라면서 이런 생각이 든다. 결혼 전에는 "연애도 참 녹녹치가 않아..."라고 생각했는데, 결혼 하고 나니 "생활 자체가 참 힘들다." 라는 생각이 든다..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힘이 들고 어려운 것인지. 새삼 부모님들이 너무 대단해 보인다. 볼멘 소리로 정말 돈좀 팍 ~ 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라고 생각해도 답도 없고.. 현시대를 함께 살아 가는 많은 신혼/예비 부부 들 보면 참 예전 부모님들에 비해 '기회' 라는게 무척이나 적구나 싶기도 하다. "살아가면서 늘 좋은 일들만.. 2008. 5. 19. 이전 1 ··· 342 343 344 345 346 347 348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