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 과격세력의 주도로 폭력시위 발생 대한민국 이래도 좋은가?"
아마도 내일자 신문.... CJD용 헤드라인 (예상)
촬영은 회사의 A모씨.(폰카)
아마도.... 촛불문화제에 배후세력이 들어났다. 좌빨의 소수 인원이 시민들을 선동하여, 청와대로 행진을 주도, 경찰들에게 폭력을 행사 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좌빨들이 거리를 점령하고 공권력에 정면으로 도전한 불법시위를 주도 하여, 구속이 되었다.
-예상 기사본문?
라고 조간신문을 장식하지 않을까? 라는 조심스런 예상을 해본다. =ㅅ=;;
아직도 남의 일이라면서 투표도 안하고 정치적 무관심으로 일관한 사람들...당신들도 지키기 위에 저기에 서있던 사람들이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한다..
진실이란건 자신의 눈으로 보기 전엔 알 수가 없는 것이니. 현재의 체계가 문제다. 혹은 공권력의 문제점을 비판 하고 싶진 않다.
허나, 어제 늦게까지는 있을수 없어 실시간으로 인터넷으로 보고 있던 본인으로썬 참 아프다. 저기 있던 사람들은 누군가의 형 동생 누나 언니 아빠,엄마, 혹은 자식이 아닌가?
평범한 사람들이 다수의 무관심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다 다치고 아파하고 있다. 폭도도 아니며 무기를 들지도 않고 단지 피켓과 촛불 만을 들었을 뿐이다...
청와대 앞에 가서 한다고 해도 조금 시끄러운 것 빼고 있는가?... 그걸 과다한 인원으로 막아서야 하는 것이 안타까울뿐이다..
이젠 문화제는 사라지고 시위로 변질 되는게 아닌가 싶어.. 걱정이 앞선다...(하지말란 이야기가 아니라 처음의 취지가 변질되고 있다는 걸 이야기 하고 싶다. 많은 사람이 다치고 아픈 일이 없었음 하는 것.-위법이고 아니고를 떠나 말입니다.-)-변질이 어감이 안좋으시다면 "변화" 로 읽으셔도 됩니다.
정치권이 깨어나길 바라는건 바보같은 생각일까?. 알바인지는 모르지만, 뉴스사이트에서 죽어라 달리는 악플들을 보면 참..그들은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것 같다.
단순히 신문(어느 신문이던-CJD이던 다른 신문이던)에서 나오는 말 한두마디로 속지 말자.. 그런 말에 휘둘려져 봤자. 자신의 가치가 떨어지기 밖에 더하겠는가?.
2일이 지나고 적습니다.. "훗..CJD, 예상대로다...!!!" 어쩌면 내일신문 정도는 단박에 알 수 있는 나는 초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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