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급 땡겨 버린 Xnote... 허허.. Fallen Angel님에게 낚여 이걸 쓰게 되었군요.. 정확히는 완전 눈에 들어와 버렸습니다.. 최근 아는 분들은 아시다 시피 집에서 컴퓨터를 못쓰고 밖에서 전전긍긍하며 살고 있는 무진군이다 보니, 블로깅과 그래픽 작업이 가능한 (그래픽 쪽으로 생각하면 그리 간단하지가 않은 스펙일지도 모르겠군요..).. 노트북이 땡기고 있었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어.. 되면 할렐루야~ 이다 보니.. 저도 한번 도전 합니다. 이벤트 내용에서 맘에 드는 모델을 고르라고 해서 낮에 봐놓고 만약 내가 산다면 이란 생각으로 이것저것 재보다 보니 눈에 딱 들어온 이것..S210-KP86K... 꽤나 강력하군요.집에서 쓰는 데스크 탑이 상태가 안좋다 보니 어라..이거 완전 상회해 버리는 구나.. 싶은것이..CPU는 요즘의.. 2009. 2. 15. 들고 마시면 되잖아.... 오랫만에 플래쉬를 장착하니 또 헤매기 시작...=ㅅ=;.. 그럴때 마다 짜증..(문제는 플래쉬도 M모드다 보니..ㅎㅎㅎ 계속 헤매는 중..) 사실 사진 전후가 바뀐것 입니다..들고 마시면서 좋아라 하더니 나중에 귀찮다고 대고 바둥바둥....ㅎㅎㅎ 2009. 2. 15. 나의 첫 사업계획서 이 책... 정말 아무 생각없이... 종로 영풍 문고 가서 읽을 것이 없을까 해서 들어 버린 책.. 사실 대충 보다 보니 coffe republic이라는 영국계 프랜차이즈 커피점의 성공담이다.. 이래저래 우울하고 그럴 때는 누군가의 성공 케이스를 보면 마치 내가 성공한 것 처럼 아주 힘이 나곤 하는데 그런 의미로 구입한 책이었다. 처음부터 읽어 가는데..=ㅅ=; 해석오류와 오타가.. 가끔씩 눈을 괴롭혔지만.(그렇다고 필자가 글을 잘써서 오타가 없다! 그러니 잘못 되었다는 아니다.. 하지만 책은 제품이니까.) 꽤나 흥미로운 책이어서 끝까지 읽는데 2일만에 한번 읽고 다시 정독까지 해서 2번이나 읽었다....1일에 다 읽지는 못했다.. 머릿속이 복잡해 져서.. 재미 있는건 모든 경영이나 사업/창업에 관련된 .. 2009. 2. 14. 좋아 하는 배우 김선아. 가장 최근에 본게 언제드라... 비의 나비춤...무대였던가? 한동안 악성 루머 문제로 꽤나 떠들썩 했었는데 사실 악성루머에는 관심도 없던...^^:.(그게 사실이던 아니던 그닥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한명의 배우로써 불법을 저지르고 다니는 것도 아니라면.. 봐줄만 하지않은가.. 여튼 각설하고.. 좋아 하는 선아쒸를 알게 된게.. 몽정기라던가.. 예스터 데이 때는 아니고.. 그녀를 처음안건...바로.."위대한 유산"의 비디오가게 아가씨.. 그때 그모습이 왜그렇게 눈에 팍 박히든지... 물론 황산벌의 계백의 아내도 재미 있었다 사람은은 이름때문에 죽는다는 말에 화내는... (결국 죽는다...응?) 결국 S다이어리를 극장에서 보고 그녀의 모습에 반하고 얼마 안되어... 나에게 확실히 각인 시켜준 "내이름은 .. 2009. 2. 13. 하드에 있는 옛날 사진을 볼 때면.. 특히나 출사 같은게 아닌, 사진들은 아쉬움으로 점철 되는 경우가 많다. 마치 그림과 같아서 나중에 보게 되면.. 아 이때 이렇게 찍을껄.. 이렇게 후보정을 할껄..이라고 생각해도 이미 사진을 넘겨줘 버린 경우나 공개(블로그등에)해 버린게 100%이기 때문에.. 아쉬움은 그 곱절이 넘어 버립니다... 가끔 웨딩 촬영의 서브 스냅으로 갈때가 있는데 매 결혼식장의 WB은 틀어지기 마련이고.. 플래쉬도 메뉴얼로 사용을 하기 때문에..(TTL이나 A모드가 정확한 것을 알고 있지만.. 자기 수련의 기분으로 항상 M모드입니다.. 카메라도 렌즈도 플래쉬도 말이죠..) 촬영 초창기의 사진은 끔찍한 경우가 많더군요... 어제는 아는 분에게 촬영한 것을 넘겨 주었던 후에 1년이 훨씬 지난 사진을 보고 암부는 떡이져 있고 명.. 2009. 2. 12. 흐어어... 보이스 피싱에 당할 뻔 했습니다. 아래댓글에 mamaxs님이 제보하신 02-736-0264도 보이스 피싱이네요...ㅎ.. 검색 유입이 많아서 맨 앞에 추가 사실 어리 버리 다른일을 하고 있던 중이라 판단력이 흐려진 경우이겠지만, 오늘의 경험은 꽤 쇼킹 했습니다. 보이스 피싱 따위 ㅎㅎㅎ..절대 안걸려 세상에 공짜는 없어..라는 주의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잘 속지 않는 편이나..이번엔 좀 컸습니다. 커피샵에 앉아서 이일 저일을 하고 정리를 열심히 하던중... 전화 한통화가 왔습니다."발신번호 금지." 응? 전화를 받아 보니 "우편물이 반송 되었습니다." 이더군요... ARS로 친절하게 1번은 어쩌구 저쩌구.. 0번은 상담원과 통화..응?.간단...'0'번을 꾸욱!... "무슨일이시죠?" - 사실 이것 때문에 속을뻔 했습니다. (요즘엔 관리를.. 2009. 2. 12. 이전 1 ··· 293 294 295 296 297 298 299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