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33개월 아이의.......셀카질... ....... 걱정입니다.. 아빠 닮아서 카메라 좋아 하는 것도 좋지만.. =ㅅ=;.... 메모리카드 볼때 정민겅주가 찍은 셀카가 남아 있으면... 당황합니다..게다가... 분위기까지 자기가 잡아서 하면..=ㅅ=;.. 최근에 정민양의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포토라인까지 지정한 곳에서 찍지 않으면 절대 촬영에 협조 하지 않으며.. 촬영후에 리뷰후 맘에 안들면.. 재 촬영까지 시키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첫 셀카가 그러니까.. 돌때.. 찍었고.. 필름 바디를 정민이가 만져 본게.. 2돌 되어서 엄마를 찍어 준거까지 생각하면..=ㅅ=;..좀 겁난..... 나중에 시간이 흐르고 나면.. 우리 정민양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노이즈 적은 카메라를 사달라고 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안돼.. 아빠 닮으면 안돼... 2009. 2. 26. 연속 지름의 폭풍.!!! K20D DS만 쓰다가 결국 4년간의 동거인에 +a가 되었습니다..K20D의 등장인데요..=ㅅ=;.. 이녀석 천인상부터 친해질려면 꽤 시간이 걸릴거 같네요..=ㅅ=;.. DS보다가벼운 셔터 소리 부터 시작해서.. DS가 장난감 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무게에..(가벼운놈만 쓰다 보니 다른 타 바디 쓰시는 분들은 웃으시겠찌만.. 갑자기 엄청 무거워 진 느낌이네요..) 너무 각진 스타일에 셔터 버튼도 방습처리가 되다 보니 DS보다는 조금 맘에 안들더군요..(개인적으로 DS를 너무 좋아 해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ㅅ=;; 사실 위의 맘에 안들어라는 건.. 너무 소소한 것일뿐..=ㅅ=;.. 날리는 셔터로는.. 좀 충격을 먹었습니다..범피님이 DS를 쓰다가 K20D를 쓰면 느낌이 다를것이다.. 했는데... 2009. 2. 26. 결국 질러 버렸습니다..=ㅅ=;.. MF로만 사진생활을 즐기던 무진군이 왠 AF렌즈람... 싶습니다..=ㅅ=;. 뭐 필요 하다 보니 결국 질렀습니다..(백수다 보니 엄청 후달리는군요..) 최근 기변을 하신 범피님에게 얻어 왔습니다^-^/ 화각은 예전부터 사용해 주시던 SMC-M 35-70mm F2.8 ~ 3.5 님덕에 익숙한 화각이면서도 조금 더 넓고 더 땡겨지는 분이시더군요..^-^ 칼핀으로 맞춰 놓으셨으니.. 제 지금 바디와는 조금 궁합이 안맞는 것일지도 라는 생각은 듭니다만..MF로 찍어도 역시 75mm최대 조리개 개방에선 조금 소프트 한 부분이 발생하더군요.(상황에 따라 다른것 같기도..) 그래도 이정도면 훌륭 이라고 생각하다 보니..+_+/ 요즘 스타일을 좀 바꿔 볼려다 보니 조금 무리하는 기분도 듭니다만...=ㅅ=;.. 하지만... 2009. 2. 25. 3가지 질문? 소원???응?응? 이 포스팅의 내용은 일단 아니 질문은 "명이님" 블로그에서 업어 왔습니다. 제가 요즘 정신줄 놓고 살다 보니 포스팅 하나 하는 것도 일이군요... 1. 전공 이외에 요즘 혹은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일은 무엇 인가요? 가능하면 자세하게 하지만 댓글의 답은 짧게. 2. 당신에게 항공비, 숙식비, 등등 모든 것이 지원 되며 전 세계 어디든지 딱 한 곳을 골라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 졌습니다. 여러 대륙과 나라와 지역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가운데, 한 곳을 고르면 나머지 곳들은 죽을 때까지 못 간다는 조건이 주어 졌을 때 당신이 선택하는 곳은 어디입니까? 자신이 꿈에 그리던 그 곳을 이미 다녀 왔다면 그 곳을 선택 하셔도 됩니다. (여기를 거쳐 저기를 지나 이 곳을 들러 저곳에 정착 하겠다 이런 식의 답은 곤란.. 2009. 2. 23. 근황입니다. 최근 생각하고 있는 것이 너무 많다 보니, 포스팅을 격하게 못하고 있네요.. 가끔 이도 빠지고..=ㅅ=;.. 정민이랑 놀아주는 것도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요즘 카메라질에 재미를 느껴서 하고 있는데 RAW를 손대보고 있습니다. 미묘하게 리터칭 속도가 =ㅅ=;.. 너무 쉽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조금 멍해 지고 있습니다.. 마치 SAI툴을 알고 오캔으로 깨끗한 선을 뽑기위해 노력한 자신의 행동이 꽤나 바보 였다는 사실을 알게된... 그정도의 충격일까요?... 항상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겁니다.. 최근의 툴에 대해서는 쇼크의 쇼크 중입니다.. 최신 유행엔 뒤지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세상 편해 졌다.. 라는걸 알고 놀라고 있는 상황이랄까요?... 하지만.. 편하게만 살면 많은 것을 놓.. 2009. 2. 22. 펀드나 하나 알아 볼까나.....ㅎㅎ 최근 꽤나 불황이다. 불황이다.. 매일 머리 싸매고 있다 쥐나기 일보 직전이다.. 여튼 압박의 압박을 거듭하던 도중.. 올해 부터 자본시장통합법(이하 자통법)이 시행 된다는데, 필자는 솔직히 금융지식이 울 정민이 수준이다 보니..=ㅅ=;. 이거 쉽지 않다. 세상은 점점 바뀌는데, 계속 저금만 해서 언제 돈을 모을까 싶기도 하고... 정민 겅주 같은 경우 돌잔치 때 들어왔던 돈 만은 엄마 아빠가 아무리 힘들어도 손대지 않기로 하고, 펀드를 들어 놓았는데. 작년 말부터 아빠는 퇴직에 펀드는 반토막 나고 해서, 꽤나 속이 쓰리다...(물론 정민 겅주의 펀드는 수익이 줄긴 했지만, 토막날 정도는 아니지만..->펀드 든게 2년전이니 그렇지요..) 여튼 또 뭔가 재테크로 돈을 벌지는 못해도 효과적으로 돈을 모으고 .. 2009. 2. 20. 이전 1 ··· 291 292 293 294 295 296 297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