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생각하고 있는 것이 너무 많다 보니, 포스팅을 격하게 못하고 있네요.. 가끔 이도 빠지고..=ㅅ=;..
정민이랑 놀아주는 것도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요즘 카메라질에 재미를 느껴서 하고 있는데 RAW를 손대보고 있습니다. 미묘하게 리터칭 속도가 =ㅅ=;.. 너무 쉽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조금 멍해 지고 있습니다.. 마치 SAI툴을 알고 오캔으로 깨끗한 선을 뽑기위해 노력한 자신의 행동이 꽤나 바보 였다는 사실을 알게된... 그정도의 충격일까요?...
항상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겁니다..
최근의 툴에 대해서는 쇼크의 쇼크 중입니다.. 최신 유행엔 뒤지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세상 편해 졌다.. 라는걸 알고 놀라고 있는 상황이랄까요?... 하지만.. 편하게만 살면 많은 것을 놓히듯이 일찍 알지 않아 다행이다 라고도 생각합니다.
세상엔 일장 일단이 있고.. 빛이 있으면 어둠도 있고 좋은점 나쁜 점은 항상 동전의 앞뒤 처럼 늘 함께 인가 봅니다.
결심을 했다가도 흔들리고.. 다시 다잡고 다시 흔들리고.. 이것이 참 사람을 힘들게 하는군요..^-^;;;
PS : 너구리 명이님의 포스팅에서 본 동물점 예전에 본 기억이 있지만 그래도 다시 봤습니다...
무진군은.. "코알라" 입니다^^:.
동물점 케릭터 : 코알라
나 무 위에서 느긋하게 낮잠 자는 코알라처럼, 멍하게 여유 있는 시간이 없으면 최선을 다하는 게 힘든 타입. 그런 탓인지 그건 어떻게 생각하면 착한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그런 여유 있는 시간으로 충전된 뒤는 서비스 정신 왕성한 인기인으로 급속하게 변한다. 자신을 비하시켜 소재로 한 것에도 농담 따먹기를 해대고 어떤 장르에서도 남들에게 밝음을 선사하는 사랑스런 사람.
//다시 말해.. 여유 없으면 한없이 까칠하고 서비스 정신 0 응?
궁극의 쾌락주의자이기 때문에 일에도 노는 것에도 인생의 선택은 재미있을 것인가 아닌가로 결정한다. 즐거운 것, 들떠서 좋아하는 그런 것들을 너무 좋아한다.
// 훗... 솔로때는 그랬죠..=ㅅ=;..
남쪽 섬 리조트지, 온천, 사우나 등 따뜻한 곳을 좋아하는 것이 코알라 캐릭터 사람의 특징. 그런 곳에서 멍하게 있을 수 있다면 최고.
// 만세!!!!
계산에 밝게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면이 있는 건 움직이는 것을 귀찮아하기 때문이다. 우선 계산하고 가장 편안한 방법을 생각하기 때문에 계산적이란 말을 듣는 것.
// 조금 움직이는건 인생의 목표!!! 하지만 움직이는게 재미 있다면 움직이는.!!!
남을 속이고 이거거나 하는 얘기를 재미있어하기 때문에 증거를 잡히지 않도록 계획하는 것이 특기. 싫어하는 사람과도 비지니스라면 얼마든지 답할 수 있는 용의를 가지고 있다. 원래부터 증거 없애기에 능하지만 만일 꼬리를 잡혀도 슬쩍 비켜 피한다.
// 응?.... 이건 일반적으로 여우나 너구리지 코알라는???..=ㅅ=;.(이미 피하는중..)
언제나 최악의 케이스를 생각하고 행동하는 습관이 있다. 일의 앞의 앞을 생각하는 진중파인 것이다. 질 것 같이 생각되는 승부에는 절대 끼지 않는다. 지면 실패를 너무 끙끙 괴로워하는 자신의 성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인데 이야말로 처세술이라 할 수 있다.
// ...........m(_,._)m 머리가 터질꺼 같아요...
로맨티스트이며 현실적이다. 즐거운 것을 우선으로 행동하면서 합리적이고 손실의 계산에 아주 능력 있다. 두 개의 대조적인 면을 합쳐 가지고 있고 아주 불가사의한 매력을 가진 인간형이다.
//............ 일반적인 B형 혈액형 이야기랑 똑같 잖아.(그냥 일관성이 없다고 해!!!!).
확인해 보실려면..>>>일루가셔서 해보세용...<<<
단, 캡쳐 이미지 및 펌 동영상은 그 제작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이외에 허락 받지 않은 곳에서의 게시를 금합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