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티스양 in tis-park. 맨발로 산책이라니....=ㅅ=;.. 정신 없는 티스양.. 그림과 사진은 클릭해서 봐야 제맛.! 2009. 2. 4. 정민공주의 스파게뤼 시식 장면.. 공개.. 작년 3월인가요?... 그때나 지금이나 면만 보면 +_+ 뿅가는 정민이... 용돌이 대항 포스팅...일 뿐입니다..쿨럭.. 당시 21개월 이었을 겁니다..ㅎㅎㅎ 호기심->기대->시식->음미->만족->포만 의 순서군요.. 30개월이 넘은 현재의 정민양 여전히 좋아 합니다..=ㅅ=/ 2009. 2. 3. 낚서 2. SD라 조금 편할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ㅅ=;.. 2009. 2. 3. opencanvas 4.5.17 런칭. 영문판 기준으로 여전히 help파일은 포함 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문판 수정 내용은 더이상 올라오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일본어판에서 version up history를 캡춰 했습니다. 수정 : 버그 수정입니다. 도큐멘트 윈도우의 타이틀 바가 메뉴에 숨어 버리는 것을 수정 했습니다. (이봐!!!!=ㅅ=겨우 그것?) 아무래도 4.XX버전으로는 SAI툴에 고전하는 건 어쩔 수 없을 듯 합니다.. 꽤나 획기 적인 툴이었는데 말이죠..net버전을 다시 부활 시키고, 조금더 나은 모양으로 변화 되면 좋으련만.. 7년째 오캔을 쓰는 저로써는.. 꽤 아쉽습니다. 여튼 정품을 갖고 계신 분들은 업그레이드 하시기 바랍니다. 업그레이드는 >> 여기서!!! 2009. 2. 2. 꿀꿀할 때는 지르는 겁니다.!!! 그래서 질렀습니다.(문화 상품권 탈탈 털어서..) 무려 지른 것은 PC게임..=ㅅ=;...응? 마지막 PC게임의 구입은 2년 전에 구입한 스타크래프트(배틀체스트),...(저의 실력은 이것에서 들어납니다.).. 이후 정말 오랫만에, 구입한건 무려 국산 게임인 DJMAX 트릴로지..(1,2,3편을 아우르는 어쩌구 저쩌구에 팬타비젼에서 생산한 따끈따끈한 새게임..) 뭐 여튼 질렀으니 오픈 케이스 합니다..(45000원에 동네에서 그냥 구입-문화상품권 4만원 어치로 샀으니.. 5천원 현금 결재 했군요..) 이건 흔들린 사진이므로 아래는 다시 찍었습니다. 허접한 누끼 처리군요..쩝... 아래는 함께 동봉된 OST 두장. 뭐 뭐 괜찮습니다.. 인스톨을 하고..게임!!! 고고! 이미 공개된 내용이 많으니 간단히 적겠.. 2009. 2. 2. 벌써 2009년도 1/12가 갔습니다....(응?) 근황이라면 근황입니다. 어휴 시간 빠르네요...이제 취직에 도전해 볼 만한 시간 역시 몇일 남지도 않아 버렸습니다..=ㅅ=;.. 어제는 아직도 못받은 월급이 일부 들어왔는데 이달은 그걸로 끝인지..혹은 제 사정알고 먼저 준건지...(그럴리 없다라고 다들 하시겠지만 조금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1월 한달동안 정말 크로키북 하나를 다 쓰면서 열심히도 그렸네요..^^:. 스케치는 많이 했는데 상대적으로 컴퓨터를 쓸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채색이나 디지털화 작업은 거의 못했다는게 안습이라면 안습일까요?...=ㅅ=; 약간의 게임/ 그림/ 애니메이션 보기/ 웹서핑 조금... 그러면 다음날이 됩니다....'0';;; 뭔가 단순하고도 바보 같은 느낌.... 월말이 되면 돈구하러 뛰어 다니기.. 가계 부.. 2009. 1. 31. 이전 1 ··· 296 297 298 299 300 301 302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