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콘서트 다녀 왔습니다..^-^ 촬영은 istDS님과 Sigma 55-200 4-5.6님이 수고하셨습니다..>__이곳_ 2009. 1. 22. 잘 다녀왔습니다. 아까 말씀 드린데로 다녀 왔습니다. 300여장 되는 사진 정리 할려면 이번엔 꽤 일이군요..DS님은... 이상 무 입니다..=ㅅ=/ 역시 사진도 안찍으면 실력이 주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콘서트 사진... 거의 1여년 만이니 쉽지 않더군요..=ㅅ=; 아흑.. 이곳에는 적당히 올리고 완료 되면 나머지 올리는 곳을 준비 해 놓겠습니다. 촬영이 허가 되는 콘서트 였기 때문에 ^-^/ 맘놓고 찍는 이기분..오랫 만입니다...ㅎㅎㅎ 2009. 1. 21. 아버님 건강이 안좋아 지셔서 걱정 입니다. 검사 결과가 오늘 나와서 다행이 큰 병은 아니라 들어서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그간 신경이 꽤나 쓰이고(당연한..) 일이었기 때문에 마음 한켠이 무거웠는데 조금 나아 졌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위험해 지실 수도 있다고 이야기 들은 이상 효도해야 겠구나, 아니... 효도는 못해 드려도 이제 걱정 시켜 드리면 안되겠구나 싶습니다. 2008년 한해 동안 처갓댁도 그렇고 본가도 그렇고 양쪽 어르신들 신경 쓰게 해드린게 못내 죄송 스러워 참 그렇습니다.(조금 나아 진 것은 그점 때문에 마음의 짐을 다 못 던져 버리게 되는 군요..) 이제 다시 재취직만 하면, 걱정을 좀 덜어 드릴 수 있을련만.. 어찌 될라나 싶습니다...휴우...... 포폴도 만들다 말고.. 맘속이 복잡 하고 머릿속이 엉망인데 좀 훌훌.. 2009. 1. 21. 티스토리에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몇일간 기분이 다운 된데다가 상당히 우울 했기 때문에.. 포스팅을 자제 하고 있었으나.. 이것은 해야 겠군요...^^:. 포스팅 사진을 찍는다고 하다가.. 맛간 DS를 발견한 것도..우울함의 하나 였지만..뭐 괜찮습니다..>_______< 마지막으로 샨새교의 교리에 .. 2009. 1. 20. *istDS님이 사망 하셨습니다..=_=;.. 네 끝나 버렸습니다..=ㅅ=;.. 그간 끈질기게 살아 남으시던 DS... 오늘 보니 어라? 플래쉬가 안들어오네.. 또 배째 주마..=ㅅ=;.. 4번째 배를 가르는 것 이었군요..... 오늘따라 나사 하나도 맛이 가 있어서 정말 힘겹게 박살을 냈습니다..(그것 덕에 케이스에 큰 상처가 ..=ㅅ=;) 그리고 열심히 작업 중..=ㅅ=;.. 그러다가, DS보다도 제가 먼저 갈뻔 했지요....(사실 과장..) 문제는 플래쉬에 계속적으로 콘덴서에 승압된 전류가 충전 되어 있던 상태 였습니다..(배터리를 전부 빼고도 플래쉬가 안터지니 당연한 결과였죠..(억지로 터트리는 법을 몰랐으니...=ㅅ=;..강제 발광을 할 줄 알았으면 그정도 상황 까지는 안갔을텐데요..흑...) 플래쉬를 올려 놔야만 분해가 가능했으니 풀 충전.. 2009. 1. 20. 아이들 완구..=_=;;; 어제도 적은 조금만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의 문제가 아니었다.. 정민이의 사랑 XX이군의 기판을 새로 납댐을 하고 오늘 버튼 전지(수은전지 AG13/혹은LR44)를 구입하기 위해 홈플러스를 갔으나, 아이용 장난감에 들어가는 전지는 취급을 하지 않고 있었다..=ㅅ=; (이런..) 시계방에 가보라는 말에 가봤더니..헉.. 개당 1000원..=ㅅ=;; 그러니까..XX이군의 배속에 들어가는게 3개이니까..3천원 되시겠단다..=ㅅ=;.. (참고로 인터넷에 중국산은 10개에 한 묶음으로 700원이다...) 으잉? 왜이리 비싸요? 라는 말에 "일제니까요.." 라고 답변 해 주신다..그래도 그렇지..=ㅅ=;.. 이건 좀 아니다.. 그래서 옆의 편의점으로 갔다.. 그랬더니 에너X이져의 제품이 2개 세트로 1200원에 .. 2009. 1. 19. 이전 1 ··· 298 299 300 301 302 303 304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