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오캔(오픈캔버스)이. 6월 말 new 버전이 나오는군요..=ㅅ=;. 사실 SAI에 계속 밀리고 있었기 때문에. ver 4.5는 굉장한 안습... 으로 점점 저에게서도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이미 마이너인생..) 사실 무척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한글판/영어판 해서 둘다 구입해서 가지고 있지만... =ㅅ=;;..(정품 유저예요..) SAI툴을 트라이얼로 돌려 보고 나서는 ㄷㄷㄷ.... 뭔가 다른 느낌의 강력함이 있다! 라면서..=ㅅ=;. 오캔을 등한시 했습니다. 그런데 이녀석이... 드디어 열받았나 보네요..1.0 버전부터 9년간 팔아 먹더니 큰 결심 한듯 합니다. 새로운 CG의 문이 열린다.(=ㅅ=;.. 음 pentax의 '명기의 이름을 계승하는 자'와 비슷하군요. - 요즘 일본의 마케팅이 이런가?) 여튼 오른쪽에 써져 있는 것은 새로운 페인트 소프트의 테스트판이 6월 하.. 2009. 6. 18. 1차로 Link부분 싹 엎었습니다. ^^;. 오래 되신 분들은 아래쪽으로..(휴식중인 블로그) Mujinism 트위터추가 스냅의뢰 사이트 추가 블로그 추가 까칠이님/미리누리는 천국님/하늘누리님/드자이너 김군님/별바람님/엔젤메이커님/ 사진가추가 골목길블루스님 artist추가 deviantart.com 동호회 삭제. talkpic.com(제가 오랫동안 있었던 곳인데 이젠 서버가 죽어버려서..쿨럭..) 위쪽에 있다 보니 헷갈린 분들이 있어요.. 여전히 사이가 좋긴 합니다만... 블로그가 버려져 있어서 불가피 하게 ...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깜빡한 분들도 있을테니.. 죄송죄송.. 곧 2차 칼바람이!!=ㅅ=;;; 기대에 부흥해 2차 추가 있었습니다. 잊으셨다고 우울해 하신 분들..추가했습니다.. 2009. 6. 17. 단지..그냥... 낙섭니다...(의미를 두지 마세요..ㅋㅋㅋ) 사실 이펙트 테스트 땜시 후다닥 그려 버린 그림이라..=ㅅ=; 깊게 생각하면 민망한...=ㅅ=;.. 사진에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고민중입니다.ㅋㅋㅋ 번쩍 번쩍~ 요즘 무진군은 인생의 큰 전환점에 와 있습니다. 디자이너.. 어렸을때의 꿈을 이룬 것 까진 좋은데 30대에 다른 꿈을 꾸고 있는게 문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갖고 있는 취미는 많은데다가. 뭐하나 딱 부러지는 것은 없고...... 사실 디자이너가 꿈 인것도... 보여주는 컨텐츠를 좋아 해서 인 듯 합니다. 그러다 보니 사진도 하게 되고.. 이제 새로운 꿈을 위해서 시작하고 있긴 하지만, 세상은 여전히 불안합니다. 디자이너로써 계속 남는 것도 좋겠지만, 현실의 벽이란 것은 꿈을 버리지 않고서는 앞으로 나.. 2009. 6. 17. 민정겅주가 무척 좋아 하는 노래 "새싹" 그러다 보니 길 다니다가 싹이난 작은 식물들을 보면~ 자꾸 민정이가 외치는 "싹이~ 났어요~" 라는 동요가 자꾸 떠올라 웃음이 나기도 한다. 근데.. 아이를 키우면서 드는 생각인데.. 예전에 내가 알던 동요의 양은... 새발의 피였다는 생각... 요즘 동요를 들으며 느낀게.. 정말 열심히 외우지 않으면 안될꺼 같아. 근데 난 음치잖아.. 난 안될꺼야.. 아마..=ㅅ=; 율동동요라는 걸 본적이 있는데.(개인적으론 몬테X리쪽이 더 나은 듯.) 예전의 율동과는 판이하게 다른 상황.. 이건.!!! 댄스다!!! 라면서 쳐다 보는 자신을 발견.....화들짝... 2009. 6. 16. 남편을 죽이는 말 / 아내를 죽이는 말.. == 남편을 죽이는 말 57가지 == 1. 당신 월급이 얼마죠? 2. 당신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있어요? 3. 그럴 줄 알았어요 4. 당신은 동창도 없어요? 5. 그동안 뭐 했어요? 6. 앞으로 뭐 먹고 살아요? 7. 당신 식구들은 왜 그 모양이에요? 8. 당신 어머니는 왜 화만 내세요? 9. 군대나 제대로 갔다왔어요? 10. 당신 잠자리에서 별로인 것 알기나 해요? 11. 머리 벗겨지는 거 보면 공짜는 되게 좋아하나 보지요. 12. 당신 짤릴 줄 알았어요. 13. 김 과장은 또 승진했다는데요. 14. 애들이 당신보고 뭐라 그러는줄 알기나 해요? 15. 차라리 명예퇴직해서 위로금이나 받지. 16. 치, 못난이가 뻑하면 고함이나 지른다니까. 17. 항상 뒷북 잘 치잖아요. 18. 머리도 없는 사람이 .. 2009. 6. 15. 경험에 미루어 투시안경을 말한다. 혹시라도 구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글을 끝까지 읽고 해도 늦지 않습니다. 요즘 왜 이런 이상한 물건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각 시국선언이 나오고 있는 판국에 이런 찌라시 내용이 웹에 횡횡 하는게 싫어 이렇게 적습니다. 불황인데.. 실제 판매 가격이란것도 20~30만원대라고 하고.. 그정도로 여유 많은 사람이 있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든 괴이한 사기 물품 이라고 밖엔 생각이 안듭니다. 사진을 찍는 사람이다 보니, 약간은 이쪽에 관심이 있었지요.(이쪽이라 하면 투시 안경이 아니라 적외선 사진에 대해서 입니다.) 뭐 결론 부터 이야기 하면, 불가능하다. 이건 진짜 제대로 된 사기다 라는 거죠.ㅋㅋㅋ 뭐 많이 팔렸다고 하는데 750여명인가요? 30만원씩 하면 2억 이상의 이미 수익.. 2009. 6. 15. 이전 1 ··· 270 271 272 273 274 275 276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