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보니 길 다니다가 싹이난 작은 식물들을 보면~ 자꾸 민정이가 외치는 "싹이~ 났어요~" 라는 동요가 자꾸 떠올라 웃음이 나기도 한다.
요즘 동요를 들으며 느낀게..
정말 열심히 외우지 않으면 안될꺼 같아.
근데 난 음치잖아..
난 안될꺼야.. 아마..=ㅅ=;
율동동요라는 걸 본적이 있는데.(개인적으론 몬테X리쪽이 더 나은 듯.) 예전의 율동과는 판이하게 다른 상황.. 이건.!!! 댄스다!!! 라면서 쳐다 보는 자신을 발견.....화들짝...
나날히 포즈가 모에모에 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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