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진군2469

k20D님이 다시 재림! CS센터 앞에서 번들이로 촬영...근데 광각에서 =ㅅ=; 묘하게 핀이!!!!=ㅅ=;.. 어긋난다..=ㅅ=;... 뭐 괜찮겠지.. 라면서 들고 오긴 했는데.. 이게 역시나 줌렌즈라 그런지 광각과 망원(이라고 해봤자 55mm)의 핀 상태가 전혀 다른..=ㅅ=;.(근데 f3.5잖아..=ㅅ=;... 핀이 안맞는건 좀..) 낼 이빨치료 물려 보고 확인해보면 답이 확실할 듯.. 펌웨어 후에 핀이 어긋나는 건 랜덤이다!!! 라는 엄청난 이야기를 들어 버렸습니다..=ㅅ=;. 뭐 어찌 되었건 어긋날 수도.. 라는게 존재 한다는 건 알았고..아마도 SDM이나 새로 출시되는 렌즈에 관련된 핀내용과 이전에 사용하던 핀내용이 엉켜서 일수도.. 라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랜덤은 뭐람?.. 여튼 건강히 돌아오셨습니다. 죄송합니다..=.. 2009. 6. 6.
여름...이라기엔 6월인데.. 더위에 물속에서 퐁당 퐁당... 아이 이름은 모르네요~~~. PS: 아침/저녁은 선선해서 다행이라 생각하는 1인 2009. 6. 5.
오랫만에 스케이트를 신고.. 오늘 짱박혀 있던 스케이트를 오랫만에 꺼내 들었다. 안그래도 휴직중에 체력만 날리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꺼내 보니 상태가 가관.. 어디서 부터 손을 봐야 할지 모를정도로 거미줄과 각종 벌레들의 따뜻한 안방이 되어 있었다..=ㅅ=;.. 열심히 닦고 녹슨곳에 기름 쳐서 녹 제거 하고 오늘은 21시쯤 디맥하나 발에 신고 중랑천에 나갔다. 오랫만에 타는 것이기도 하고 스케이트를 신는 순간 발에 이상 증세!!! 게다가 무릎도 아파오기까지..=ㅅ=;. 여서 길게는 못탔었다..=ㅅ=; 보통은 성수동-의정부 왕복코스인데.... 방향전환도 덜덜 대고 점프는 다리가 안떨어지기 까지...(아.. 로드를 뛰어도 꽤나 거침 없이 탔었는데..) 여튼 천천히 약 1시간 조금 넘게 해서 왕복을 마쳤는데 나중에는 두통이 다 밀려 올 .. 2009. 6. 5.
뜬금없이 사기꾼 된 사연.. 문제의 발단은 잘못 걸려온 전화..(부재중 전화) 가 있었던 것.. 그것도 두통이나!!!! 스팸은 아니라고 판단 혹시 이력서 넣은 회사에서? 라면서 전화를 해 보았다.. 한참만에 받은 상대방....은 그 무섭다는 아줌마... 무진군:"여보세요? 전화가 걸려와서 그런데요... 누구십니까?" 아줌마:"안걸었어요..!!!(딸깍)" !@!!@!$#@!%%%#! =ㅅ=;.. 뭐지?... 그러고 난담에 다시 전화가 왔다.. 같은 번호다.. 무진군:"여보세요?" 아줌마:"거기 XXX(지역명)아니예요?" 무진군:"아닌데요.. 몇번에 거셨나요?(무진군은 잘못 걸린 전화는 그 번호는 제 번호가 맞고 뭔가 착오가 있을테니 다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라고 안내를 해야 직성이 풀린다.. 아니면 이런전화는 계속 오기 마련이니까.. 2009. 6. 3.
5월은.. 내 인생에 있어서.. 정지가 아닌 잠시 멈춘 달이었습니다. 멈춰 멈춰!!! 그래 건널목에선 잠깐 멈추는 것이야!!! 이것이 5월이면!!! 정말 6월까지는 끌고 오지 않을려고.. 우울한 기분 다 던져 버리기 위해서.. 무던히도 애썼는데 5월의 마지막을 겨우 겨우 넘겼습니다. 6월에는 조금더 전투적으로 다시 시작해 볼렵니다..(그런데 좀 힘들군요..) PS: 음.. k20D를 펌웨어 1.03으로 올리고 나서.. 핀이 약간 틀어진 기분이.... 뭐 지금 생각해 보면 정상 범주이긴 하지만, 병원에 입고를 함 시켜 줘야 할꺼 같은 기분이..... 근데.. 일요일에 촬영이 잡혔다..=ㅅ=;.. (뭔 맨날 촬영 앞에...) 2009. 6. 3.
티스토리양의 미소가 안돌아 옵니다.. 요즘 먹고살 걱정에 근심 많은 티스양입니다... 아흑.. 2009.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