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다시 또 뉴 SM3 자동차 뽐뿌... 전의 포스팅을 뒤적 뒤적 하다 보니 2년전 8월( 그러니까..2007년 8월)에 포스팅 한 글중에 갖고 싶어! 라고 외치던 자동차가 최근 필자의 눈에 든 물망에 오른 자동차 들이 있으니. 가격을 생각안한다면 역시 골프GTI....ㅡㅡ;;국산차(다른 제조사는 병합회사니 논외)로 생각하면, 1.현대 I30 2.기아 CEED (수입될라나?) 3.현대 클릭W 4.기아 프라이드 5DR 정도의 가정용 차량이었으나..... -자동차...그리고 국산차 포스팅 中에서. 였으나.. 참 잡음이 많았다.. 글고 보니 기아&현대 라인이구나.. 5DR계열(골프의 영향이 컷었던듯..)을 제외 하면, 일반 승용차 중에는 택시기사 분들이 추천하는 르노삼성의 자동차.(이미 국산차 라인이라기 보다는 수입차 분위기지만..)가 좋다 고 한다.. 2009. 5. 27. 펜탁스 K7 짧은 체험기 무척 짧은 체험 이었습니다. 성수동 Pentax CS센터에서 5월 25일 체험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공식적인 PENTAX KOREA가 없기 때문에, 체험행사 자체는 굉장히 협소하고 조용히 이루어 졌습니다. 웃고 즐기는 체험 행사는 아니었기에 가녀오게 되었습니다. (궁금해 하실 분들도 계셔서 작성합니다.-또 인터넷 선이 말썽이어서 어제 하지 못하고 오늘에서야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3시간 정도 체험 행사를 하고 왔습니다. k-7대한 관심도가 어느정도인지, 펜탁스라는 기업의 인지도가 어느 정도 인지 확실히 알 수 있는 행사 였습니다. 3시간 동안 사람이 1시간에 5여분 정도 다녀가시는 분위기 였습니다. 물론 평일이고, 낮시간이 었기 때문에, 일수도 있지만, 혹시나 줄이 서있지 않을까 싶었던 무진군의 생각.. 2009. 5. 26.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 하루종일 무슨말을 해야 할까 하루종일 고민 했습니다. " 미안해 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 그리고 감히 한마디 덧 붙이겠습니다. "소신껏 행동하겠습니다." . . 무진군의 골때리는 세상보기는 월요일까지 포스팅을 쉽니다. 댓글을 달지 못해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 5. 24. 노트북 삼매경. 어린이날 외할아버지 할머니가 사주신 노트북 삼매경중..=ㅅ=;.. 음 배경이 잔디밭이었음 CF삘인데 말이죠...ㅋㅋㅋ 2009. 5. 22. 바리스타 정민.. 글라인딩 하고 커피가루 보관 도자기에 담기..;;.. 항상 아내가 커피원두를 글라인딩 한다고 하면 정민이가 와서 자기가 한다고 난리다..=ㅅ=;. 왜이렇게 커피를 좋아 하는지 원.... 삼식이 돌려 주기전에 원없이 찍어야지..=ㅅ=;. 근데 누가 실내 k20D가 AF가 느리다는지.. 이해는 솔직히 안간다. 빠른 AF바디들과 비교해서 느린거지.. 카메라가 아닐정도는 아니라는...(정민이 찍어 보면 안다..=ㅅ=;. 초고속 피사체..) 기어다니는 애들이야 뭐.. 가뿐한...ㅋ PS: 믹시에 새글이 안올라간다..;ㅂ; 미움 단단히 받았나 보다..흑.. 2009. 5. 21. 한동안 Pentax 의 1:1 바디는 확실히 한동안 없을 가능성이 높다. 이유요? SR때문입니다..Pentax의 SR기능은.. 현재 k-7에서 확인 되듯이..;ㅂ; 1:1 CMOS크기의 공간을 1.5 크롭이 돌아 다닐 정도로 크게 개선이 되었네요..SR기능만 빠지면 바로 1:1이 나오겠지만.. SR에 익숙한 펜탁스 유저 그리고 렌즈에 SR기능이 없기 때문에 과연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같은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SR때문에도 바디가 커질 수 밖에 없겠지만. 타사에 비해서는 작겠지요? k-7공식 동영상 리뷰에서 확인 되는 SR 오른쪽의 흰부분 까지 이동이 가능한 부분.. 이미 센서만 저기 박으면 1:1도 무리는 없겠지만.SR때문에 크기의 확보가 꽤 안습이긴 합니다..(저위치의 어디가 되던 맞춰서 찍어야 되니 셔터박스나 기타 조건들은 이미 완성이 되어 있다 생각이 드.. 2009. 5. 21. 이전 1 ··· 275 276 277 278 279 280 281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