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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49

티스토리에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몇일간 기분이 다운 된데다가 상당히 우울 했기 때문에.. 포스팅을 자제 하고 있었으나.. 이것은 해야 겠군요...^^:. 포스팅 사진을 찍는다고 하다가.. 맛간 DS를 발견한 것도..우울함의 하나 였지만..뭐 괜찮습니다..>_______< 마지막으로 샨새교의 교리에 .. 2009. 1. 20.
하루 종일 바이러스님과 배틀을..=_=;.. 어제 잠시 어둠의 지역인 모르도르에으로 잠시 웹 나들이를 갔다가.. 실수로 exe파일을 실행..avast님과 함께 난리 였네요..^^:. 결국 찝찝해서 로긴을 하는 곳엔 전혀 못들어오고 이래 저래 하루 종일 바이러스 사냥에 나섰습니다..;ㅂ; 여튼 신나게 바이러스 사냥을 하고 3번 600G정도 되는 하드를 들러 엎고 나서야.. 안심하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요즘 뭐 한번에 되는게 없군요..아하하하하하^^:.. 뉴스도 안본지 꽤 되었지만.. 예상대로 미네르바는 구속 수감 상태를 유지 할 듯 하고 나오면 꽤 괜찮은 기업의 기획 분석실에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또.. 미쯔비시가 아리랑 3호를 일본의 기술력으로 쏴준다는 군요.. 역시 대통령 하나는 제대로 뽑은 듯 합니다..(여러 의미로..) 역시 대인배.. 2009. 1. 15.
2009년 시작 그리고 근황. 1. IT계열 바닥에 완전히 염증이 나서 열이 받을대로 받기 일보 직전입니다... 조만간 한바탕 할지도 모르겠군요.. 2. 티스토리 걸을 업데이트 할예정입니다^^.. 2009 버전으로 옷을 좀 손을 볼 예정이예요 전의 옷이 나쁘진 않는데 좀 설명이 부족한거 같아서 다른 분들이 (그릴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설정을 포함해서 처리 할 예정입니다.) 3. 취업 준비 중인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곳이 없네요..=ㅅ=;.. 이거뭐 면접이라도 보든가 말든가 해야 .. 뭐라도 되든가 말든가 할텐데 말이죠..^^:... 쉽지 않은 일입니다.. 4. 스킨을 바꾸니 시원은 해졌는데 글로 채우는 일이 쉽지 않게 되어 버렸습니다..^^;.. 아하하하. 이렇게 써도 몇줄 안되는군요..^^;.. 5. 회자 정리를 하긴 .. 2009. 1. 7.
가을이라 그런가 봅니다. 손을 놓고 싶기도 하고, 그럼에도 끈덕지게 손을 잡고 있고 싶기도 하고... 마음속에서 엄청나게 싸웁니다.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고 어렵게 어렵게 한걸음 한걸음 걷는게 그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제가 어려우면 얼마나 어렵겠냐 만은, 조금이나 그런 분들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 30년간 살아 왔던 모든 것들이 흔들린다는 건 개인적으론 정말 견디기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ㅅ=;.. 會者定離라고 했든가요. 비단..사람뿐만 아닌 일과 생활, 물건과 생각들... 2008. 11. 14.
무진군의 요즘 근황 세상이 이상해져 가는지 요즘 정말 정신 없이 흘러 가고 있다. 야근도 계속 진행 중에,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사진도 찍고, 리뷰도.... 각종 행사에..@_@> 맛이 가고 있습니다. 아아 ~ 정말 근성의 하루 하루다.@_@ 블로그도 2,3월 제대로 활동을 못할 개인 사정으로 인해, 트래픽도 많이 낮아 졌고 해서. 무진군의 블로그 부활을 위하여 요즘 근성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웃샤! 계획한 것이 티스토리걸 프로젝트!!! 결국 애칭까지 티스양/테터양의 탄생까지..;ㅂ; 아 감격~ 필자의 귀차니즘이면 틀림 없이 못할 꺼라 생각을 했는데 말이죠... (사실 이런거라도 안하면 잘못 하다간 정치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혼자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뭐 여차 저차 해서 티스양과 테터양의.. 2008. 6. 25.
근황~ 정신없는 6월이 벌써 1/3이나 가버렸다. 보궐선거(선거권은 없었다.)니 뭐니 부터 시작해서, 가정문제, 정민이 건강 문제, 본인의 건강문제,돈문제, 회사일, @_@> 블로그도 손봐야 하고... 아우 일들이 완전 러쉬로 몰아치는데 완전 GG칠 판. 티스토리 베타 테스터를 모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보니 2007 우수 블로거는 이미 참가결정.. 언제 올까 메일함을 뒤적 거리고 있질 않나, 사진 공모전도 열려서 출품 준비 하는 것도 역시나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하나 보다. 쉽지 않은 사진 생활과 블로그 생활. 게다가, 촛불문화제와 소고기 문제, 생활에 관련된 생활정치 사안에 어느덧 6월도 1/3이 지나가고 있으며, 2008년도 반이 다 되가고 있다.. 올해 들어서 뭘 했나? 싶으면서도 년초에 세웠던 모든 계획이 아햏햏 하게 다 틀어지고... 지금이라.. 2008.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