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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49

정신없던 휴가가 끝났습니다. 휴가중에 한일 1. 아빠 리더십 완독 2. 스즈미야 하루히 다시 보기 1~8화까지 봤네요. 3. 라따뚜이 관람 4. 정민이 2차 아이스타일 스튜디오 촬영(10여컷으로 중지) 5. X상자 하드 업그레이드 80G->250G 이상하게 오동작을 한다.. 수상해...=ㅅ=;;; 6. 마비노기 333버전으로 새로 깔기. 7. 수영장갔다 오기(정민이 풀장에서 놀게 하기) 8. 신나게 맥주 함 마시기.!!(매일 2000cc기준으로 그이상으로 마시며 놀았다.) 9. 나홀로 출사 (홍대.. 아 놔 실패) 10. 담았으 군에게 X스 원샷 먹이기... 11. 친구들 만나기...=ㅅ=;;; 나름 뜻깊은 휴가를 보낸듯 한데.. 시간은 정신 없이 흘렀군요.. 무엇보다 멀티 플레이어 기기인 X상자 님을 80G->250G로 업그레이드.. 2007. 8. 6.
명함이 도착 했습니다. 그리고 기타 잡설. 여튼 도착 했습니다..+_+ 캔디드샷 후에 초상권에 대한 설명(링크는 본인의 포스팅 캔디드샷의 매너에 대한 제안)과 본인의 사진을 찾으면 이곳으로 오세요! 라고 써져 있는 명함입니다. 명함 제작해서 수주를 맏겼는데 본인이 CMYK로 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밝게 나와 버렸다.ㅡㅡ(명확히 CMYK수치로 입력해 주었는데 말이다..ㅡㅡ; 돌아온 색은 전혀 달라!!) 여튼 항시 10여장씩은 들고 다니면서 문제된 사진을 찍었을 시에는 반드시 주의를 시켜주고 명함을 건네는 센스를 발휘! 어디에 이용할것인지 찍은자는 누구인지 를 표기해 놓았으니, 괜찮을듯 싶다.(외국인 기준으로 만들어 놓아서 한글은 한글자도 없다.^^;; 그냥 다 영문 표기) 조금 전화번호나 블로그 주소가 좀 크게 나온듯 하지만, 뭐 괜찮아 괜찮아.. 2007. 7. 20.
7월 입니다..>_< 포스팅 갯수가 4월 59개, 5월 38개,6월 33개점점 줄고 있군요..(반성중..) - 점점 체력이 소모 되는것을 먼저 막고 시작해야 겠네요..;ㅂ; 하루 1개 포스팅은 유지 되고 있지만.. 얼마나 더 될런지..쿨럭.. 어제는 형님이 결혼후 처갓댁에 인사를 오셔서 저녁 6시 30분에 부랴 부랴 짐싸들고 파주 찍고 집으로 귀환...;ㅂ; 아주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기분 좋아 하는 와이프를 보니 피곤한것이 사라지더군요.. 여튼 마비노기를 새로 잡았습니다. 본캐를 제외한 G7업데이트도 되었고, 와이프와 함께 회사 동료 포함 3인의 엘프의 야수화 돌격 모드... 2일 소모(토일) 해서 완료 했습니다..+_+ 3인다 야수화(와이프는 조금 남았군요 위의 문제로 인해) 예전에 된것인데도 불구하고 늦게 플레이 하면서.. 2007. 7. 2.
요즘 아주 지칩니다.. 사실 별거 아닌 언제나와 똑같은 일상인데.. 집에 돌아가는 길도 출근길도 참 힘듭니다. 그냥 물에 빠진사람이 살려달란 말도 안하고 물에 휩쓸려 될대로 대라라는 기분으로 떠다니는 기분이 드네요... .......... 꽤 오래 되었지만... 우울증인가? 싶기도 합니다. 벌서 반년가까히 되었군요. 날씨로 인해 점점더 쳐집니다. 2007. 6. 21.
차뽐뿌 아... 아름답구나... 최근 차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래 나도 드림카(예전엔 그냥 스포츠 타입류만 눈에 들어왔는데 역시 나이를 먹고 가정이 생기며 차를 보는 눈도 달라졌...아닌가?)를 마음속에 품어야지 생각한 와중에.. 주차장에서 나가시는 자태를 보고 완전 한눈에 반해버린 차.. 골프 GTI 5세대... 개인적으론 골프의 이미지는 튼튼하고 실용적인 가족적인 차량이다. 비틀보다는 훨씬 활용도가 높은 장바구니차...의 이미지였는데... 이놈은.. 완전 다르다.. 뒷태가 너무 예뻐서.. 뒷태에서 잘 기억하고 집에와서 검색을 해봤는데.. 스펙도 화려하다. 주요 제원 차량 제원 전장/전폭/전고(mm) 4216/1759/1469 휠 베이스(mm) 2578 휠 싸이즈 7.5J * 17 타이어 규격 225/4.. 2007. 6. 12.
최근 방문객 분들이 줄었습니다. 1주일간 로봇을 안막다가 막아 버리니 더 여파가 크군요... ^^;. 나름 계속적인 방문이 있었으나, 시류를 타는 듯 한 포스팅도 없었는데, 완전히 바닥이 들어 났네요..^^ 맘편히 포스팅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왕창 줄어든 방문객수는 역시 반성하게 합니다.... 별볼일 없는 블로그로 변화 되고 있는게 아닐까 싶지만... 왠지 뉴스거리로 글을 쓰고 싶진 않고 어딘가 다녀야 하는데 체력이 완전 소진 상태로, 어제는 와이프 출산 이래로 두번째 무진군이 코피를 쏟는 상황 발생... 이것이 개발자의 길이란 말인가.... 출퇴근 시간이 너무 긴것이 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안그래도 어제 사원 반이 철야를 하고 사라진 상황이라 상당히 조용한 와중에 컴터까지 맛가는 상황에다가 바이러.. 2007.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