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진ISM2525

KT의 불법 공유기 단속에 대하여. 일단 관련 기사를 보자 :클릭 음..필자는 예를 들어 간단히 말하겠다.. 100M라는 파이프를 모모 회사에서 사왔다고 치자. 그런데 받아보니 60M라는 파이프다.. 물을 꽉꽉 눌러 보내도 60M 라는 파이프에서 지나가는 시간은 정해져 있다. 트래픽을 발생한다 했는데 모모 회사는 저수조가 있다고 생각해 볼때.. 자신이 풀어 놓은..100M라는 파이프로 물이 쏟아 지는것을 당연히 (전부 풀로 쏟아 진다고 해도) 저수를 할수 있는 능력이 되야 사업자로써의 기본이 되는것인데.. 이미 100M와는 다른 작은 파이프를 주고 거기에 풀로 전체 가입자중의 일부가 쏟아 낸다고 해도, 글쎄.. 그걸 처리할 배수능력이 없다 치면, 그것은 쏟아 내는 사람의 문제 인가? 아니면 배수능력이 없는 회사의 문제 인가? 파이프 자체도.. 2007. 7. 31.
아빠 리더쉽? 그래 읽어 보는거야 좀 진부 할거 같군.. 한번, 책을 펴보았다... "사실 이런거 몰라도 돼! 이래뵈도 엄마 아빠는 교육학을 이수한 교육에는 나름 자부심이 있어!" 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정민이가 태어나고 14개월이 되면서, 크고 작은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서로 방법이 맞다고 말이다.) 정민이와 신경전을 하는 필자(14개월짜리애와 눈싸움이라니, 하고 난 다음에도 웃을수 밖에 없다.)와 이래저래 육아와 살림에 도움을 안줘서 불만이 가득한 아내와... 필자 같은 그런 사람에게 추천 할만한 책이다. 굳이 평을 내리자면 화성에서온 아빠, 금성에서온 엄마? 랄까? 사실 아빠에게 바라는 것이 많고, 대한민국 남자가 육아나 감정표현이 서투른건 이해한다. 오죽하면 배웠다고 자부심을 하는 두 사람이 역시 이론과 현.. 2007. 7. 31.
휴가다!!!! 물론 휴가는 8월 1일 부터 이다..;ㅂ; 사실 나중에 가고 싶긴 했지만, 프로젝트 일정도 있고, 해서 뭐 따로 나중에 시간을 낼려다 보면 힘들꺼 같고 , 가뿐하게 일단 노는거다!!! 라면서 휴가를 잡았습니다. 가장 많이 간다는 바로 황금 시즌! 이므로.. 어디 안가기로 했습니다. 휴가는 쉬기 위해 존재 하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본인의 생각이 가장 크게 적용되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의 튜브도 구입을 했고, 휴가 첫날엔 아마도, 아이스타일 셀프 스튜디오에 가서 나머지 촬영을 할 듯 하고, 핸드폰도 고쳐야 할듯 합니다. 물론 본인의 divx머신으로 애쓰고 있는 X상자님도 업그레이드를 해줘야 할거 같고(이래 저래 업그레이드를 할려다 보니 뭔말인지 도통 모르겠더군요.), 사진도 찍으러 가고 싶은데.. 2007. 7. 30.
다이나믹 코리아. 정말 다이나믹하다. 다이나믹 코리아.. 요즘 다이나믹코리아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국가적인 이슈가 너무 많다 보니, 티비를 켜면 정말 나는 이 나라의 다이나믹함을 따라갈수가 없는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나 변화 무쌍한 모습에, 나도 점점 옛사람이 되어 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혼자만은 아닌듯 하다. 블로그 스피어를 보면, 각종 이슈로 넘쳐 나고 있고, 대선이다 뭐다 해서 후보들이 나와 티격 태격, 이리가네 저리가네 정신 없고 순간 난리가 났던 이슈들은 어느순간에 사라져서 기억의 저편으로 밀려 가고 있다. 아프간 사태 같은 경우도 죽일사람들이네 뭐네 하며 말도 많았지만, 현재는 또 반반...으로 여러가지 균형적인 포스팅도 많다.-어느쪽이 맞다가 아닌 다른 시각의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왔다는 것.. 2007. 7. 30.
어쩌다 보니 이미 3만 히트가 넘어 버렸네요 모모양에게 2만히트때 부터 갈굼의 신호를 보냈으나 얼마전 기다리지 않기로 결정.. 그냥 홀로 1시간 정도 시간내어서 그렸다. 회사에서 눈치 보며 그린거니, 퀄리티는 포기.. 맘에 안든다 뭐 이따구 그림을 올렸냐!!! 하시는 분은 축전을 보내달라.. >_ 2007. 7. 30.
마비노기 ... CPU100% 사건 또 발생하다..ㅡㅡ; 총관련 포스팅은.. 2개가 더있다. 마비노기의 버그로 인한 삽질 2007.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