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누구든 자신의 앞날을 아는 자는 없다. 그러기에 삶은 늘 새로운 것이 아닐까? 방금 작업하던것을.. 단박에 날렸다. 컴퓨터가 갑자기 재부팅..ㅡ0ㅡ;; 미티겠네... >마린블루스에 직접 방문 하실분은 클릭< 2007. 7. 12. 최근 블로그의 트래픽이 늘었습니다. inside.daum.net의 분석결과로는 실방문객수는 별 차이가 없지만, 그래도 즐거운 일이다.. 그것보다 조금더 신경이 쓰이는게 블로그의 개방성... 신규로 늘어난 유입경로가 있었는데.. 바로 이것.. 정체불명의 technorati (유명하다 해도 첨 보는 것이라.. 필자에겐 정체불명)라는 곳의 유입도 있었고 스포츠칸 이란곳에도 본인의 포스팅이 들러 붙곤 했다..ㅡㅡ;;(스포츠 칸에 올라가는 블로그 이슈는 어떤 경로로 올라가는지 알수 없는...쿨럭) 여튼 이래저래 유입경로의 다양성이 발생하는 것과 오시는 방문객 분들이 늘고 있다는 것은 환영하는 바이지만, 최근 본인의 블로그는 정보 전달 보다는 개인 신변 잡기 및 사건 위주여서, 얼마나 기분 좋은 방문이 될지는 알 수가 없는게 안타 깝다. 몇달 전에 .. 2007. 7. 12. 내 사진이 왜 엄한 사이트에? 음...일단 자료사진을 보자.. 저 스샷안에 필자의 사진도 있다. 필자의 사진이 왜 엄한 사이트에 올라가 있는지 의문을 갖고 이것저것 봤는데.. 어라? 많이 보던 사진들이네... 그렇다.. 최근 열받아 하는 네이버의 포토갤러리 수상작/hot갤러리 사진들이다.. ㅡㅡ; 모사이트의 photos of the month라는 게시판에 올라가 있었는데, 꽤 많은 양의 사진들이 올라가 있었다.. 물론 작가:무진군(아이디) 해서 적혀져 있었지만, 필자가 적은 본문은 사라져 있었으며, 이사진이 어디에서 가져온것인지 출처가 전혀 적혀있지 않았다. 본인의 사진외에 다른 사진들도 본문이 사라져 있고 출처역시 표기 되어 있지 않았다. -기록되어 있는 아이디는 당연 naver의 아이디다. 그사이트에 가입된 아이디가 아니다.ㅡㅡ;.. 2007. 7. 11. 네이버 포토갤러리 복원 되었습니다.ㅡ0ㅡ;; 다시 부활 하긴 했군요... 하지만 전의 포스팅에도 썻듯이 공지에 알린다는 것은 전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 왜이러신지.. 네이버의 방만한 운영에 크게 한방 언제 먹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메일 전문 보기 2007. 7. 11. 골목에서 마주치다. 가끔씩 낯선 시선을 만날때가 있다..그럴때마다 카메라를 들어 뷰파인더로 응시하곤 하는데, 늘 찍어 보고 싶어 하던, 냥이 사진.. 그 행운의 기회가 주어 졌다.(늘 도망가곤 해서..ㅡㅡ) 최근에 찍은 사진중에는 가장 맘에 드는 사진이다. 감사(?)한 마음에 포스팅을 해본다.. 이녀석에게도 초상권에 대해 이해를 바랬어야 했을까? 하긴 다들 도망가거나 자기 갈길 가곤 하는데 착하게도 기다려 줬으니.. 여간 심심했나보다. 아니면 모델이 하고 싶었나? 2007. 7. 10.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조련사가 챙겨? 최근에 스팸 블로그/불펌 블로그등등에 대한 이야기가 돌고 있다.. 티스토리의 버벅대는 현상이 그들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아..트랙픽을 이렇게도 집중시킬수가 있구나.. 게다가 돈에 환장하면 이런짓도 가능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의 모종의 사건같은 경우도 조금 기분이 안좋았고(지식인에 올라가 있는 본인의 포스팅) 출처가 자동으로 붙었지만, 그닥 기분좋은 상황은 아니더라구요..(물론 그곳에 올라간 것을 알고 조금더 덧붙임으로 도움이 될만한 포스팅으로 수정을 보았지만요) 어제의 히트수 같은 경우도 달롱넷이란 곳에 올라간 링크 덕이었는데, 궁금하신분은 원문을 보세요.^-^ 원문 보기 이 경우에는 기분좋은 링크였다. 자신의 생각이 한줄이라도 적어 주셨고 본인의 포스팅을 긁어서 올린것도 아니며 .. 2007. 7. 10. 이전 1 ··· 395 396 397 398 399 400 401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