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네이버에 홈페이지 등록도 했건만... 검색에서 제외되고 있다.... 정확히는 8월 1일 이후의 모든글이 검색이 안된다.. =ㅅ=;; 내 블로그의 어두운 공기는 이것 때문인가...뭔가 시끌 벅적했는데 찬물이라도 끼얹은듯.. 안좋다... 나는 스팸블로거가 아니란 말이다!!! 글을 못쓰지만 하나 하나 직접 작성하고 있고, 내세울 것은 없지만 내 생각과 생활이 담긴 블로그인데..=ㅅ=;; 너무 하는거 아냐? 뇌이버? 아.. 짜증.. 그럴거면 웹페이지 등록을 위해 왜 심사를 하는건지.. 쯔쯔.. 최신글은 고사 하고 예전에 쓴글의 제목을 드래그 해서 검색해도 전혀 검색이 안된다.-_-+ http://mujinkun.tistory.com/207 2007. 8. 14. 저가 좋은 빈티지 추천!! 괜찮은 빈티지는? 궁금해서 찾아 보았다..^-^ 개인적으로 많이 마시는 와인 생산지 별로 구분을 해 보았다.(호주/프랑스/이탈리아) *참고한 자료는 로버트 파커의 빈티지 챠트(1995년 이전은 이미 저가 와인인 경우가 없으며 저가 와인인 경우 콜크에 의해 상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개인적인 집계엔 포함 시키지 않았다.) 먼저 프랑스 보르도 지방 : 2005년 빈티지가 괜찮고 차선으론 2000년 빈티지가 좋다. 이후로는 2003,2001년이 괜찮으며 2004,2002년은 평균 친 해 부르고뉴 지방 : 2002년 외엔 그닥 좋은 빈티지가 없다. 2000년은 괜찮은편 Côte de Beaune 같은경우 2004년과 2001년은 최악.. 참고로 프랑스 론 지방의 와인중 2002년 와인은 자폭.. 호주산 와인은 .. 2007. 8. 14. 요즘 필자의 블로그가 정체 상태 입니다.(근황겸) 요즘 방문객 수도 줄고 있고, (사실 그동안 호황~ 이었습니다.) 뭐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서 이슈화 되는 글을 쓰고 싶지 않은 것도 있지만, 이슈의 중심에 서기 보다는 바라 보는걸 더 즐기니까요..^^;.(라고 해도 몇몇개의 포스팅이 있었지만, 오히려 태그를 평이하게 달아 놓아 중심에 선적은 없군요.) 최근 필자는 계속 내리는 비와 휴가 후유증에 의하여 아주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일이 많긴 많은데 빠르게 진행은 못하고 있고, 무언가 기록하고 싶은 일들도 딱히 없고, 예전부터 미뤄 오던 이슈들(지나가고 있는)에 대해서 적고 있지만, 그것도 흥이 안나는군요. 사진을 안찍은지도 오래 되어서.(사실 생활 사진은 찍고 있지만, 가족들 위주로 찍다 보니 올리기도 난감하군요.) 개인 작품을 좀 해야.. 2007. 8. 14. 피랍자 두명 생환. 아프간에서 두명의 피랍자가 생환했다. 다행스러운 일이다. "죽어도 될 사람은 없다" 라는 생각의 필자는 (물론 이글에 해당 되진 않지만, "죽어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은 있다" 라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은 일단 뒤로 묻어 놓고. 피랍 당시 부터 현재 까지 아프간 관련 글을 적고 싶었으나, 참고 또 참고 오프라인에서는 이야기가 많이 했지만, 온라인 상에선 처음으로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하고 있다.. 일단 생환하신 김경자, 김지나씨와 가족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하지만, 고개 숙이고,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을 담고 들어왔으면 좋겠다. 언론도 대단한 사람들인 것처럼 포장하는 걸 자제를 했으면 한다. 이미 국민들은 알만큼 다 알고 희생되거나 혹은 생환한 사람들이 대단히 착한 사람인듯 써대는건 이나라에 안보이게 선.. 2007. 8. 14. 어라? 또 추겔에? 최근 사진을 많이 찍지도 못하고 업로드도 제대로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저런 일이 있으면 긴장하게 됩니다.;ㅂ; 조금은 개인적인 사진이기 때문에 네츄럴 하게 사진을 찍어서 편집도 그저 그런 편집을 해놓았는데 접속해 보니 쪽지가 우르르~ 그덕에 알게 되었네요..>_< 8월 9일에 오른거 같습니다...^^ 여튼 또 삼포에 추겔 하나 추가 했군요.. 명전은 언제쯤 올라갈런지.. 현재 모델을 구해보고 있는데 이야기만 잘되면 사진을 찍으러 고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쁜 아가씨 한분 모실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말이죠.. 요즘 사진은 30%찍사면 50%모델 20%구성및 리터칭인듯 하군요..=ㅅ=;; 물론 전부를 아우를 수 있는것은 사진가의 능력이겠지만요.. 최근 포토그래퍼의 카리스마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2007. 8. 13. Sunrise in chile (redwine / cabernet sauvignou ) 우리 부부의 취향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wine은 무조건 red wine...게다가 목넘김이 좋을정도로 부드러웠음 하는 것과 처음엔 오크향의 강한 느낌과 끝맛의 여운이 남는걸 좋아 한다. 그.러.나. 몬테스 알파(칠레/까베르네 쇼비뇽) 혹은 틴타라(호주/쉬라즈) 재나두(호주/쉬라즈) 혹은, 끼안띠 클라시코(이탈리아/블랜딩)를 좋아 한다는 말에 권유해준 것은 칠레산 와인이 sunrise... ....... 검색해 보니 유명하다. 에티켓도 예쁘다.. . 대부분 사람들은 멜롯을 마신다.(추정.. 네이버의 와인 관련 포스팅 검색시 대부분 사진은 멜롯.) 그러나 저놈은 까베르네 쇼비뇽...=ㅅ=;;; 오픈겟!!!!... .................퉷.....미안.. lllOTL 디켄팅을 못하지만.. 어느정.. 2007. 8. 13. 이전 1 ··· 389 390 391 392 393 394 395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