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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ISM2525

Tintoralba Crianza 2002 in spain 띤또랄바 끄리안사 (Tintoralba Crianza) 2002 in spain. 스페인 와인이다.=ㅅ=;;; 2000년 와인은 로버트 파커가 90점을 주었는데 하필.. 2002년의 작황상태로 로버트 파커는 빈티지를 78점 밖에 주지 않았다.=ㅅ=; 쩝.. 2000년 와인이었음 와인평론가가 내린 90점을 느껴 봤을텐데.. 일단.. 세부 내용을 보자 도수 : 13% 품종 : Gamacha Tintorera 80%, Syrah 20%에. 생산하신분은 : Cooperativa Santa Quiteria D Coop 이라신다.. 자.. 평론가의 평은 제껴 두고 홈에버에서 19,900원에 업어 왔는데.. =ㅅ= 그냥 그돈을 코스트코홀 에서 투자를 햇음 더 맛나게 먹었겠다이다. 작황이 안좋은(사가지고 온다음에 발견.. 2007. 8. 23.
조금 웃음이 나오는 옛날 이야기. 2ch의 VIP게시판을 독해해서 올려 놓는 블로그가 있는데 "일반인들의 PC 스킬은 상상 이하" 라는 글을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일화가 있어서, 포스팅을 하기로 결정! 필자가 옛날(90년대 중후반) SD*에서 근무하던 시절 그당시에 PC통신이 막 일반인들에게 퍼져 나가는 시점이었다. (4~50대 혹은 그이상의 어르신들 혹은 PC에 대해 모르더라도 통신이라는 이슈로 인해 불타며 통신계에 뛰어 드는 분들이 계셨다.) SD*에는 당시 유니X라는 서비스를(현재는 중국 회사에게 팔려버린..=ㅅ=;)하고 있었는데. 유니X 1.0인가? 를 install하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전화가 참 무던히도 날아왔다. 필자: "여보세요?" 전화 하신 분: "유니X(서비스)가 안되요!!!" 필자: "프로그램 설치는 하셨나요?".. 2007. 8. 23.
응? 방문객 카운터가? 그러나 웹인사이드나 그밖의 페이지뷰 리뷰 툴등으로 확인을 해봐도 전혀 문제가 없다.. 카운터가 미친건가? 다른 분들은 이런상황이 없으신가요? 오늘 갑자기 그러네요..@_@> 리퍼러 분석에도 굉장히 적게 나오고 로봇이 다니는것 같지만.. 로봇 폭탄인가?=ㅅ=;; 2007. 8. 23.
스팸은 진화한다!!! 필자는 스팸댓글이 짜증이나서 '로그인한 사람만 댓글 허용' 상태이다.. 뭐 구데기 잡으려다 초가 삼간 태운다는 것도 있지만, 트랙백/방명록 만은 언제나 '환영'모드로 열어 놓았다... 그런데.... 사건이 터지고 만것이다!!! 그 사건이란... 그렇다.. 댓글도 막혀 있고 하니 이젠 트랙백으로 쏘았다.. 확대해 보자. 방문해 보았다. 댓글이 다 막히니까 결국엔 트랙백으로..=ㅅ=;;; 공해는 공해다.... 꼭 이래야 할까? 2007. 8. 22.
베이비 페어 2007 일반적으로 코엑스에 하는 전시회들은 사전등록 제도라는 것이 있다. 전시회 관람비용을 저렴하게 할인 받거나 혹은 면제 받도록 하는 제도로써 신청을 받곤 하는데.. 이곳도 역시 사전등록 제도가 있다.. 그런데 응? 회원가입? 뭐 좋다.. 가입해보자. 서울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 관람 특전 연 2회 서울 COEX에서 진행되는 서울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 에 평생 무료로 참관하실 수 있는 혜택을 드립니다.(개인회원) 별도의 초청장 발송은 없으며 관람당일 전시장 입구 사전등록(회원전용) 데스크로 오시면 본인확인후 출입명찰을 발급해 드립니다.(신분증을 지참 필수) 홈페이지(http://babyfair.co.kr/member/)에서 발췌 좋다.. 그래서 와이프가 등록한다고 어제 밤에 열심히 보드라.. 회원.. 2007. 8. 22.
최근의 네이버 사태 리포트 최근 이 문제와 펌블로거등등 해서 글쓰기 의욕이 꺾인것도 있었다. 관련글 네이버에 홈페이지도 등록했건만. 필자가 8월 16일에 받은 네이버 메일 본인의 블로그는 네이버 홈페이지 등록이 되어 있는 상태이며, 8월 3일 이후 검색결과가 전혀 반영이 되지 않았고(크롤링이 전혀 되지 않는다.), 8월 16일 다시 복원 되었다. 본인의 블로그는 개인적인 블로그 이며, 광고유치를 하였지만, 수익이 중심이 아니라 블로깅이 중심인 블로그다 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뭐 민감한 문제가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최근의 마비노기 사태로 인해 목소리를 내고 싶었지만, 마치 성대 결절에 걸린 사람 처럼 전혀 목소리를 낼수가 없었다.(가장 큰 목소리를 낼수 있는 네이버가 막혔었으니 말이다.) 본인같은 경우는 검색은 되.. 2007.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