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Yellow Tail Merlot 2005 호주산 레드 와인이다. 코스트X홀 세일에 쉬라즈가 있었다면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물건이 되었겠지만, 뭐 아쉬운데로 멜롯 입니다.. 일단 산지는 호주산/뉴사우스웨일즈/리베리나(Riverina) 생산자는 : 카셀라 와인즈 품종은 멜롯 100%입니다. 빈티지는 잘 안보이시겠지만, 2005년으로 코스트X홀 세일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11,490원이라는 행복한 가격에..ㅎㅎㅎ 자자. 그럼 무진군의 평! 11,490원이라는 획기적인 가격에 대략 2~3만원 대의 편의점 와인보다는 맛있다.입니다. 물론 필자가 호주 와인을 좋아 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맛과 향이 좋습니다. 알콜 도수는13.5%의 도수인데다가 적절한 향과 바디감이 아주 좋습니다. 다만, 데일리 와인으로써가 좋다 이고, 다시 콜크로 막.. 2007. 9. 2. 마비노기 엔젤이너스 이벤트 해서 GET!!!! 한 아이템 깃털든 나오 카드 지갑!! 엔젤리너스(angel in us) 커피점에서 가뿐하게 엔젤인 스노우=ㅅ=; 어찌 된게 전부 달았다..그래서 커피맛 설레임 느낌.. 커피맛 설레임을 4000원 정도의 거금을 주고 마시고 얻은 아이템.. 그. 러. 나.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_+ 필자는 일단 나중에 레어가 될 만한 아이템이라면 혹은 본인이 사용할 아이템을 제외하고 스페어는 반드시 챙기는 성격!!! 아는 사람들을 끌고가서 마셔대곤 또 받았다. 전리 품이다. 마나님과 사이좋게 나눠 갖었다..^^; 모 지점에 가니 카드 지갑이 없다고 1일권을 주드라...^^ 햄볶아요... 그로 인해 토요일엔 걱정없이 판라로 고고!!! 언트레인을 맘대로 할 수 있게 되었다.. >_< 그럭저럭 괜찮은 커.. 2007. 9. 1. 이번엔!!! 마비노기!!! 결국 올것이 오고야 말았다. +_+ 일단 스샷부터.... 3년동안 밀어 붙인 끝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사실 본격적으로 한지는 얼마 안되었군요..) 정말 중후반 갈수록.. 하기 싫어지는데 오기로 찍었습니다.. 이제 한동안 지겨운 좀비님들과는 안녕입니다..@_@/ 2007. 9. 1. 아.. 일이 안되어서 점점 아스트랄의 세계로 빠지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뭔가를 해야 하는데 잘 안되고 잇으니..짜증만 납니다.=ㅅ=;...아아.. 이럴때 기분전환을 어찌 해야 할까요?ㄷㄷㄷ... 8월도 다 갔군요..=ㅅ=;;; 2007. 8. 31. portalgraphics.net이 서버점검중이군요... 현재 서버 메인터넌스 상태 입니다.(누르시면 원본 상태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캔 새버전이 나왔나 싶어서 2,3일 전부터 접속을 하는데 안되어서 난감해 하고 있었는데 결국 27일 부터 30일 13:30분까지 서버 억세스가 안되어 있던 상태 였다는군요. 서버 점검중이니 완료 될때까지는 이용할 수 없다는 내용인데 빨리 복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외국의 동인 혹은 아마추어 일러스트를 볼 수 있는 사이트인데, 열리자 마자 좋은 그림들이 왕창 올라 오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어쩌다가 맛이 갔을까?^^;. 대용으로 쓸 수 있는 사이트라면 http://www.cgillust.com/ 이쪽에가시면 됩니다. 델리타에서 오캔OEM버전을 판매 하는데 그 프로그램 이름이 CGillust입니다..^^:.그쪽에도 투.. 2007. 8. 31.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가 변경되었군요 들어와 보니 모르는새 변했군요! 아무래도 기대 하고 있던 관리자 메뉴 개선이라 너무 좋은 느낌! 초대하기에 신고와 링크 추가 라는 편리한 메뉴가 생겼군요. 편리해진 내용도 있고 조금더 만져지면 좋을부분도 있을꺼 같은데 여튼.. 대쉬보드가 업그레이드 된건 기분 좋은 일! 편리한 블로깅을 위해 조금더 다가선 느낌인듯 합니다. 2007. 8. 30. 이전 1 ··· 384 385 386 387 388 389 390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