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던 사진이 갑자기 추겔에 올라 있네요^^;. 피닉스 24mm로 찍은 사진인데.. 저에겐 굉장히 소중한 사진이군요
8월 9일에 오른거 같습니다...^^
여튼 또 삼포에 추겔 하나 추가 했군요.. 명전은 언제쯤 올라갈런지..
현재 모델을 구해보고 있는데 이야기만 잘되면 사진을 찍으러 고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쁜 아가씨 한분 모실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말이죠.. 요즘 사진은 30%찍사면 50%모델 20%구성및 리터칭인듯 하군요..=ㅅ=;; 물론 전부를 아우를 수 있는것은 사진가의 능력이겠지만요.. 최근 포토그래퍼의 카리스마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관찰자로만이 아닌 능동적인 연출과 작업물.. 저에겐 좀 멀리 느껴지지만 언젠간 가능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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