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신고] 꺄하 질러 버렸어요..D-BG4 =ㅅ=;. 어제 입고 되었다는 말에 펜탁스X에 가서 그냥 카드신공 썼습니다.. 이로써 모든게 준비가 되었네요.K7이 완전체가 된 느낌입니다. 꽤 두꺼운 스트랩인데(펜탁스 스타 스트랩-폭 4cm) 그위에 K7이 있군요.. ^^ 아.. K-7 D-BG4와 조합이 되니 최종병기 같습니다.+_+ (사진에는 DA70mm f2.4 LTD가 함께 있군요..) 완전체 K7입니다..=ㅅ=;.. 이 완전체를 만들기 위해 결국 33만원 정도의 거금이 날아 갔군요..=ㅅ=;. 그래도 어쩝니까 꺼낼때 포스가 없었는걸.. K20D보다 상위버전인데 행사장소에서 꺼내면, 반응이..=ㅅ=;.. 아하하하.. 결국 그립을 끼우니.. 굉장히 날카롭고 강해보이는 인상으로 바뀌네요.. K20D와의 후면부 비교 입니다. 무슨 두부를 잘라놓은거 .. 2009. 9. 3. 윤서군 돌스냅.....이쿡 샤브샤브 강변점 칫솔을 집었던 윤서군...(처음에 이름보고 여자 아이인줄 알았어요^^;.) 장난 꾸러기 태서까지 모여서 발고 활달한 분위기의 돌잔치 같았습니다. 확실히 샤브샤브다 보니 ^^;. 돌 행사들어가면서 부터 급속도로 힘들어 하는 모습에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잘 웃어주고 해서 촬영이 잘 되었던 듯 합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기 위해서는 아래의 배너를 클릭해 주세요 2009. 9. 2. 결국 여차 저차해도 손에 맞는 바디는 따로 있다.. 무진군이 운용하는 바디는 자그만치 5개..=ㅅ=;.. 필름 두개 DSLR 3개가 되었다..=ㅅ=;.. 성능적인 면에서는 K7을 따라가는 바디가 현재 무진군에겐 없다... 그만큼 잘나온 바디이나... 음..정벅..ㅋㅋㅋ 를 못하는게 아니라.. 손이 안간다.. 아무리 외계에서 온 초울트라 킹왕짱 바디가 손에 떨어져도 결국 뭔가 딱 맞는 느낌이 없으면.. 손이 확 안가는가 보다...(DS이후 바디중엔 그래도 가장 손이 많이 간다..DSLR중엔 무진군 한테는 no.2) 그렇다고 상업바디로 활약중이신 K20D?..음.. 뭐랄까.. 남들이 좋아 하는 사진... 을 만드는데 주력으로 사용(아무리 내스타일이라고 해도 신경 쓰이고 있으니)되고 있으니 그 세팅이나 기타 등등이 썩 맘에 들지는 않는다.. 그럼?...=ㅅ=;.. 2009. 9. 1. 반성하는 삶...(8월을 마치며..) 사람이 가장 어려운게 자신의 과오를 생각하고 반성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나태해진 듯한 자신의 모습과 대처 방법 기타 등등이 너무나 마음에 안들어 지고 있습니다. 8월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런 반성을 하는건 2009년이 반을 훌쩍 넘어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옴에 따라 2009년에 무엇을 했었고 앞으로 내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 보고 합니다. 항상 현재에 만족을 하지 않으면, 더 만족을 바라는 욕심을 부릴 수가 없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원래 현재에 만족하고 안주를 하는 것이 보통이라면, 저는 만족 하게 되면 항상 더 큰 것에 대한 욕심을 냅니다. 만족을 못해 버리면, 결국 현재가 실패 했다. 라고 생각이 들어, 꽤나 만족이 빠른 편이지요.. 최근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불만족 스러운 것이 조금.. 2009. 8. 31. 장영주양 돌스냅 보정 완료~ (강남 OPUS) 다녔던 돌 행사중에 가장 유쾌한 행사였던 것으로 기억에 남을 가족모임에 초대 받아 간것 처럼 즐거운 추억 담기를 한 것 같습니다. 엄마표 돌상에, 가족의 사회에 가족의 장기자랑(축하곡)까지.. 어느하나 그 마음이 안담긴 것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돌잔치 행사가 아니고 조금은 특별한 돌잔치 였던 것 같습니다. 청진기를 손에 들었던 영주 걷기를 좋아 했던 영주 이미 멋진 의사까운을 입고 공원을 산책하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더 많은 사진은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다시 한번 좋은 추억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2009. 8. 30. 블로거를 위한 저작권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잠을 4시간여 밖에 못자고 낑낑대고 참석을 했습니다. 그곳엔 티스토리 블로거이신 "KAY"님과 "blue2sky"팀장 더블루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더블루님은 전의 인터넷 간담회 때도 함께 하셨기에 무척 반가웠습니다. 저나 더블루님이나 둘다 저작권 관련해서 관심도가 높아서 인듯 합니다. 여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잠깐만 참아 주세요.. 80분의 신청이 꽉차서 테터툴즈와 티스토리가 함께 진행해서 onoff mix에서 참가 신청을 받은 저작권 관련 세미나여서 그런지 높은 열기가 느껴 졌습니다.(거의 기자들이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각종 노트북이 등장하고 급히 적으며, 트위터로 질문내용을 받아 요약해서 질문하기도 하고, 또한 생방송 중계까지 되었습니다.) - 전원참석인지는 모르겠군요. 일단 1,.. 2009. 8. 30. 이전 1 ··· 255 256 257 258 259 260 261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