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라이트룸 2.5 판올림.. 판올림은 니콘 D3000과 E-P1의 RAW파일 지원이 주인 듯 합니다.. 역시 cameraRAW도 5.5 로 판올림 되었습니다. 이번 2.5 판올림으로 지원되는 장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Nikon D300S / D3000 Olimpus E-P1 Panasonic DMC-FZ35 / DMC-GF1 (*파나소닉의 DMC는 떠오르는게 다른게 떠올라서 늘 웃음짓게..푸훕..) 여튼 거의 쌍둥이급인 E-P1 / GF1의 지원으로 한번에 공정한 지원이 시작 되었습니다...(응?) Lightroom 2.5 Download page 위의 링크를 누르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판올림 소식은 여튼 이렇고..오늘은 오랫만에 행사 사진을 찍으러 다녀왔습니다.+_+/ 행사사진에 대해서는 무려.."싸이" 입니다.. 네... 2009. 9. 15. 주말에 엽기적 뻘짓도 있었지만... 약간 머리가 복잡하기 때문이라고 믿겠습니다..쩝.. 왜이러는지.. 티스양이 뭐하고 사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도 계셨고 해서, 가봤으나 보는 바와 같이 헤어스탈 살짝 바꾸고 이분도 정신줄 놓으신 듯.. 합니다. 본격 뽕빨 티스양의 우울 뭐 이런거라도 소설로 쓰면서 삽화라도 그려야 할까 고민중입니다.(돈되는걸 해야 하는데..ㅋㅋ) 오랫만에 타블렛 들고 춤을 추다 보니 이거 원.. ... 원래 티스양 느낌이 아니라 원래 그림 스타일로 점점 다시 돌아가는..=ㅅ=;.. 아하하하. 좆지 않습니다. 최근 근황은 껍질을 좀 부수는 작업에 있다 보니 인고의 시간이 흐르고 있는 듯 합니다. 결과 적으로 자신에 대한 탐구는 죽을 때 까지 하는 거니, 지금 무언가를 만든다고 조바심 낼필요가 없다는 걸 그동안의 실패와 도전에서.. 2009. 9. 15. 오늘 폐선로에서 나오지 못할 뻔.. 기세 좋게 시작했습니다.. 폐선로가 있다는 말을 듣고.. 선로에 식물로 뒤덮혀 있는 모양을 보고 "이곳이 정말 기차가 안다닌지 오래 되었구나!" 라면서 출발.... 네.. 제가 다리 건너면서 고소공포증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기차 선로라 선로 사이사이로 아래에 물이 흘러가는걸 보니 정말 오금이 저리더군요..게다가 오랫동안 버려진..곳이라..) 처음엔 하이킹 모드로 시작..하려 했으나....(자갈로 인해.... 그런건 이미 물건너 간 상황..) 걸었습니다.. 그냥 계속 끝없는 선로의 압박.. 시야가 점점 흐려 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걸은지 1시간 30분째..... 이미 나갈 곳은 찾을 수 없고 다시 돌아 가려 해도 너무 많이 와버려서..=ㅅ=;.. 폐쇄된 역이 있길 바라면서 계속 또 걸었......... 2009. 9. 13. 윤성준군 돌스냅.....(세븐스프링스 삼성점) 집중하는 눈매가 인상 깊었던 성준이었던 거 같습니다. 돌잡이에서 연필을 집고.. 표정이나 행동 하나 하나가 굉장히 똑똑한 아이 같았어요.. 큰 사람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보통 남자 아이들이 말이 약간 느린 편인데, 제가 말하는걸 막 따라 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틀림없이 공부 잘해서 굉장한 학자가 될거라 즐거운 상상을 해 봅니다. 요즘 신종플루다 뭐다 걱정이 많으실텐데 몸살 안나실까 걱정 스럽 습니다. 보정은 마무리 되는 데로 게시 및 전화 드리겠습니다. 고민하다 결정하신 만큼 더 신경쓰이던 촬영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보정 상태 이기 때문에, 최종 완성본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간은 2주에서 3주 정도 소요 될 예정입니다. 감사 합니다. 2009. 9. 12. 일상... 어째서 밥과 요구르트와 오랜지쥬스를 같이 먹는지 모르는 4차원 우리딸..=ㅅ=; 좋댄다.... 저녁 식사 시간... 2009. 9. 12. 수현이 돌스냅 중에서....... (성남 파티위키) Mujin, 1st birthday Party, Sungnam 2009 스냅의 묘미는 의외성에 있다. 특히나 행사 스냅은 캔디드와 스냅사진의 중간에 있는것이 즐거움일지도..ㅋ 2009. 9. 11. 이전 1 ··· 252 253 254 255 256 257 258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