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istDS] 오늘은 마나님 탄신일.... 아침부터 신경쓰고 있다가 X리 바게트 에서 사온 케잌.. 사실 마나님은 장염 상태로 못먹습니다..=ㅅ=;; 그러다 보니 민정겅주랑 무진군은.. 설거지부터 시작해서 나름 바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뒤의 약은 민정겅주의 약..) 약발로 사는 구미호 모녀.. 처럼 우리집의 마나님과 민정 겅주는 약발로 삽니다.. 예쁘게 찍자니까 V부터 날리는 민정 겅주. 그거말고 좀 더 귀엽게 했더니 쌍V 쌍V중에 약섭취.... 잠시 약을 음미 하더니... 엄마에게 하트~~~(라면서 아빠에게 한방..) 다시 V 눈에 힘주기 힘든 민정 겅주..성의 없는 쌍V.jpg 신경쓴 외V.jpg 이러고 노는 부자를 보며.. 케잌이 있음에 행복한 웃음을 짓는 마나님.jpg (입만 허락을 득..) 여튼 끝났습니다.. 맛난거 사준다고 해도 하필.. 2010. 7. 13. *istDS] 요즘 몇가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MD:KSB 예전부터 범X님과 말하던 일반인 스트릿 촬영과 새로히 빛을 만드는 작업을 병행 하고 있습니다. 몇가지 촬영 방법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흡족한 결과가 나오긴 했는데.. 아직까지 풀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ㅅ=;.. 참 복잡 다난한 상태지요. 여태까지 그러하듯 잘될꺼라 생각합니다. 2010. 7. 12. MZ-s] 사람은.. 생각이 멈추면 사람은 죽어 버리는 것이고.. 발전이 흘러 나가지 못하고 고이면 현실이 썩는 것 으로 답을 해준다. 바른 사람은 먼 앞을 내다 보고, 한발자욱씩 걸어 나갈 뿐이다. 많은 비난과 오해가 있어도 결국은 최후에 웃는 사람이 되는게 중요한 것이니까.. 오늘도 덥지만 화이팅! 인생의 한발자욱을 힘겹게 내딛는 많은 이들을 위하여! 2010. 7. 9. MZ-S] 宮(궁).... 몇백년의 세월이 담겨 있는 곳... 2010. 7. 6. MZ-S] 등교길... 차를 기다리는 시크한 도시 꼬마 민정이... 2010. 7. 6. MZ-S] 비현실공간... 모든 것은 허상. 다중노출. 2010. 7. 6. 이전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