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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사진에 미친사람들... "범무" 골블님 안계셔서 골빠진 사람들 됐잖아..;ㅂ; 흑.. 항상 진지하게 사진을 접근 하는 사람이다 보니 만나면.. 진심으로 즐거워 하며 찍게 된다. 즐기기 보다는 연구자 타입이 맞을라나... 골블님도 연구자 타입이 되면 좋을련만..... MD: 소중한 사진 벗 범피사마..ㅋㅋ 2010. 7. 21.
사진이 그림같아 지는 날.. 더워서 정신줄 놓고 촬영을 한건지.. 아니면.. 하늘이 이뻐서 촬영을 한건지.. 도통 모르겠다... 2010. 7. 20.
7색운...(七色雲) 구름속의 무지개라.. 게다가 빛올림.. 길조인가? 좋구나!!!! 2010. 7. 20.
아름다운 시간.. 지켜 보는 시선과 담는 시선 2010. 7. 20.
Umbrella.. 정말이지 장마 기간 내내 푹푹 찌는 군요... =ㅅ=;;; 2010. 7. 20.
이젠 장비 이름은... 기록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물론 메타 정보도 없구요.. 특정 업체 마케터도 아니고 내식대로 찍고 내식대로 갈 생각입니다. 사실 무엇으로 찍느냐 보다.. 어떤 사진이냐가 더 중요한데, 어느 순간부터 메타 정보에 의해 휘둘려 지는 분들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또한 모 업체에 대한 반감도 있구요... 테스터가 아닌 이상에는 정보따위 없앨 예정입니다. PS : 유저가 노예도 아닌데 나에게 잘보이면, 물건을 좀 풀려고 한다..라는 식의 운영엔 질려 버려서 이기도 합니다. 2010.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