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비가 와도... 이건 뭐 전혀 시원 하지 않으니.. 어제 하루종일 냉방병 상태로 다니다가.. 부활!!! .. 가끔 문을 열고 나갈 때 드는 생각이 우리나라 맞나 싶다...=ㅅ=;.. 2010. 8. 5. 사진을 찍으며... Cafe the sol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곳.. 에스프레소 도피오를 마시며.. 지인과 스마트폰 삼매경 손안에 모든 인맥과 이야기가 흐른다.. 어찌 보면 참 살 풍경이긴 한데.. 이것도 괜찮다.. 무언가로 엮여 있다는 것이니까. K-7 복귀 되었습니다.. 핀은 만족.. 조립 상태도 그런데로...=ㅅ=;... 앞으로 핀교정 하는데 4만원이 넘게 든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과감히 탈옥... K-7의 초기 화면을 본인의 연락처로 바꾸고 LCD를 함부로 못 키게 만들어 놓았다.. 분실시 알면 푸는 거고 아님 마는 거고.. 돌려 받을 주소정도는 써놓아야 하지 않을까?^-^ 여튼 지인을 만나 사진을 찍으면서 노는것도 재미 있었다..ㅋㅋ 2010. 8. 4. 花火.. 불꽃은 커야 맛인데... 흑.. 2010. 8. 1. Reversal Film Mode .... 어찌 보면 투명한 느낌도 드네... 특이한.. 여튼 멀리서 보니 냐옹이 발바닥....ㅋㅋㅋㅋ 물론 촬영은 K-7을 사용하지 않았음..(갸는 입원 중.) 2010. 8. 1. Reversal Film Mode By K-7 Reversal Film Mode ... 필름을 사용해 본 사람들은 알만한.. 정확히는 "슬라이드 필름 모드" 입니다. 관련 포스팅이 3개 째 이지만.. 뭐 결론 적으로 말하면 슬라이드 필름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조금은 Hoya PENTAX의 의도를 알 수 있는 것으로 *istD의 재래(再來-조금 일본식 표현이군요)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일단 슬라이드 필름의 특성은 컨트라스트가 강하며, 빛이 있을 때는 투명한 색감이..꽤나 강력합니다. 또한, 컨트라스트가 강하고 깨끗한 원색 표현이 가능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모든 특성을 갖고 있는 바디중에 하나가 *istD입니다..(구라 색감이라고 과거 부터 이야기가 많았지요..) 결국 Hoya PENTAX는 원류로 돌아갔다... 로 귀결 될 .. 2010. 7. 31. 펜탁스의 리버설 필름모드 ... 음... PDCU4.21에서 지원합니다.. PENTAX 645D / K-7의 리버설 필름 모드이나... 펜탁스 바디로 촬영한 RAW파일 일 경우 적용이 가능합니다.(예전처럼..) 펜탁스의 좋은 점은 (제조사 이야기이지 국내 유통망인 맥스넷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전 바디까지 전부 지원을 한다는 점인데요. 이번에도 역시 이전바디를 지원을 합니다. 리버설 필름 모드는 단지 샤픈만 지원을 하며, 콘트라스트가 굉장히 강해지며 원색이 강조가 되는 모드입니다. 추천할 만한 바디는 과거 펜탁스의 *ist 시리즈(D/DS/DL)의 시뮬레이션 모드라 할 수 있는데, 그 바디 역시 지원이 가능합니다만, 계조가 최신 바디에 비하면 티나게 안좋기 때문에 더욱 계조를 무너뜨리는 리버설 필름 모드는 추천 하지 않습니다. 위의 이.. 2010. 7. 31. 이전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22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