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사진에 대한 건.. 프로나 아마의 경계는 없습니다. 단, 진지하게 찍는 사람에 한해서 지요.. 프로나 아마나 사진 자체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하는 사람은.. 그 어느쪽에 소속되던.. 그 시선은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0. 7. 17. 대단해!!!! 여러 외침(外侵)을 막던 성곽. 그 견고한 틈새를 뚫는 녀석이 있었다... 혹시 넌 내부의 적?... @남한산성 2010. 7. 16. 직업병... 나도 모르게 그만... 원래는 보통 설명을 하곤 하는데.. 명함이 업무용 명함 뿐이라.. 왠지 의심의 눈초리를 받기 싫어 꿀꺽 했다.. (사실 필름으로 찍은 것도 한 몫...) 사진이 예상치 못한 실패가 없었겠지만.. 문제는 아이 부모님에게 설명하는게 고되다...(필름일 경우) PS : 나의 필름질에 위기가 찾아 왔다.. 코스트코가 =ㅅ=;.. 이제 현상 스캔 서비스를 접으려 한다는 것이다.. 이제 어디로 가지? =ㅅ=;;; 그나저나 40mm로 찍었으니 대놓고 찍은거면서.. 설명않고 왔으니 이것도 참... 평상시 답지 않아..=ㅅ=; PS2 : 하츠네미쿠 프로젝트 디바...=ㅅ=; 엔딩 봤다.!!! 만세!!!! 2010. 7. 16. 힘내!!! 좋아서 하는거 잖아.. 그러니까.. 어깨를 펴! 2010. 7. 16. Profile #2... 일반인 프로필 MD : Y.C.J 시간여행을 하다.. 2010. 7. 16. Profile... 꽃중년 지기아빠님.. 일반인 프로필. 2010. 7. 16. 이전 1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 2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