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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MZ-S] 아이들... 아이들은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작은 것에 행복을 느낀다... 많은 것을 가져도 행복함을 모르는 어른들은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2010. 7. 5.
MZ-S] 장비 이야기... 가끔 나오는 쓸데 없는 논란.. 뭔상관인지 담고 남기는게 중요한거 아닌가?... 사진가에게 중요한건 장비가 무엇이냐 보다는 자신이 남기고 싶어 하는 것을 어찌 남기느냐.. 라는 것이다.. 그것이 디지털인지 필름인지 어느회사인지 FF인지 APS-C인지... 결국 잘찍는 사람은 폰카로 남겨도 잘 남긴다. 그 예는 과거 토이카메라로 사진 대상을 거머쥔 일본의 여고생을 예로 들 수 있다.. 많은 아마추어들의 실수는 어떤 장비를 쓰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담느냐 라는 것에 대한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많은이라 했지 전체를 싸잡아 말하는 것이 아니다.) 1995년에 일본 캐논 신세기 사진전에 "그랑프리 수상" Hiromix(1976년생)씨.. 당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해 수상했으며 이후 24세에 .. 2010. 7. 5.
MZ-S] 물에 젖은 하늘.. 요새는 젖어도 너무 젖었다..=ㅅ=;. 아 진짜 후텁지근.. 2010. 7. 5.
MZ-S] 벌써 지겹다... 벌서 부터 지겨워 지는 장마... 토요일 노출 테스트용 첫롤... 결과 : 아주 괜츈함.. 인얀 사망만 빼면 아주 괜츈...=ㅅ=;;; PS : 남들 다 까칠이 쓰면 나는 MZ-S......ㅋㅋㅋ 2010. 7. 5.
조금 스트레스... 오늘 플래쉬가 사망하셨다.. 뭐 서브로도 못쓰는 장난감 같은 스트로보이긴 하지만...^^:.. 자신의 물건이 고장나는 기분은 그닥 좋지 않다.. 집도는 내가 한다! 라면서 이래 저래 손을 대 봤는데 상태가 안좋다.. 이거...쩝... 그냥 사망 선고 하고.. 가볍게 들고 다닐 플래쉬 하나를 알아 보던가.. 혹 플래쉬 기증 하실 분 있으면 땡큐 베리마치! 하면서 받는 수 밖에...=ㅅ=;.. 고장난건 최저가 2만2천원 짜리 장난감..=ㅅ=;;... 그래도 싱크로 케이블은 남았잖아... 라면서 위안하고 있다.. PS: 카메라의 마운트 부는 꽤나 약해서 망원 끼고 다니다 낙하하면 바디중 제일 먼저 맛가는 곳이 마운트 부라는 걸 알았다.. 맛가도 가 있는지 모른다..=ㅅ=;.. 중고 거래 할때, 셔터막과 스폰지.. 2010. 7. 4.
*istDS] 근무지... 다른 사람의 일하는 곳을 보는 것 만큼 흥미로운건 없다.. 그 시선의 끝에는 누군가의 가장의 땀이 배여있는 곳이기 때문에... 2010.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