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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물건 이야기311

[리뷰] Mylg070 내가 사용해 보았다!!!!! 다른글도 마찬가지지만.. 출처를 표기 해도 퍼가진 마세요.. 이글은 링크로만 허용합니다. (08년3월3일 23시) 일단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마무리가 된것이 대략 15일 만에 마무리가 되었군요. 일단 인터넷 전화기는 필자 같은 경우는 다이얼패드로 죽어라 되던 안되던 걸던..(무료 당시) 그런 인물 이었기 때문에 인터넷 폰에 대한 거부감은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일단 wpu-7000에서 wpn-480모델로 3x3이벤트에서 뿌린다고 해서 쾌재를 불렀고 아무데서나 이제 충전도 가능하겠구나!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자자 도착.. LG070은 기본 포멧이 wifi무선 통신을 활용해서 인터넷에 접속을 하며, ip를 통한 디지털 신호를 교환기를 통해 일반 전화와 매칭. 통화를 하도록 하는 시스.. 2008. 3. 3.
LG070은 이벤트중. 이벤트 중이다. 꽤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1달사이에 8만명이나 늘어 난데다가.. 완전 피라미드식 마케팅이라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러. 나. 전에 쓰기도 했으나, 폰의 불량이 발생해서 현재 기다리고 있고, 새폰이 오면 교체 해서 다시 반품 식으로 보내 달라 라는 말을 들었다. 문제는 뭐냐면, 새폰은 개통 되어서 오겠지만, 지금의 폰은 금요일 저녁에 끊겠다. 라고 했는데 현재까지 잘 되고 있다. 게다가 404 폰정보 없음.이라는 에러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전화가 잘도 터지고 있다는것이다. (전화를 걸었을때 전화번호 찍히는 걸로 보면 본인의 폰 번호가 맞다.) 그럼 이게 어찌 된 것인가? 내 명의의 폰이 2개나 존재 한다는 것 아닌가? 홈페이지 캡춰를 올린것은 LG070 꽤 합리적이지만 .. 2008. 3. 3.
인터넷 전화 WPN-480을 받았습니다.^-^(첫만남) 자세한 리뷰는 조금더 시간을 들여서 올려야 겠네요.^^ 일단 대략적인 몇가지만 적습니다. 1.옛날 플립폰의 플립이 제거된 인테나 폰 느낌입니다. 사실 요즘에도 바 타입이 나오니 구태여 저리 말을 안해도 아실만한 모양입니다. 2. 괜찮은 그립감이며, 슬라이드폰에 익숙하다 보니 자꾸 슬라이드를 할려고 드는 단점이 발생하네요 (정말 오랫만의 바 타입 폰이다 보니) 3. 수신율은 상당히 좋습니다 작은방에 AP를 설치 했는데, 어디서든 통화가 가능했습니다.(집이 작아서 일지도...) 4. APA2000 공유기의 성능도 만족할 만한 성능이었는데, 재미 있는건 그 공유기 내에서, 포트를 두종류를 잡습니다. 전화기쪽 포트는 그냥 오픈..=ㅅ= WEP키와 상관 없는듯 하더라구요. 전화로는 아무나 서로 회선을 공유하도록 .. 2008. 2. 27.
티스토리 크리스탈 책도장에 어울리는 스탬프. 일단 크리스탈 재질이 무섭다. 참 고급스럽고 예쁘긴 한데, 일반 스탬프 패드를 쓰니 ^^ 이게 고무와는 다르게 고르게 퍼지지 않고 둥글 둥글하게 맺히는게 찍어보면 (안습....그래도 찍는 방법은 있었다. 문대면 되드라..)... 차마 말로 하기 민망할 정도의 결과물이.. 이걸 어찌하나 고민했었는데 베쯔니님의 블로그에서 이것을 보았습니다. 국내에도 비슷한게 없을까 고민을 했는데, 같은 제품이 영풍문고에서 팔더라구요.! 그덕에 겟! 적절하게 찐득(?)해서 크리스탈 도장에 맺힌 상태로 되지 않네요. 칼라가 여러개니까 어쩔수 없이 쓰고 꼭 닦지 않으면 잉크가 섞이는(다른색을쓸때.) 단점이 있지만, 활용도가 갑자기 업! 이 되는군요. 다쓰게 되면 몇개 더 구매를 해봐야 겠습니다. 혹시 마트등에서 파는 일반 스탬프.. 2008. 2. 12.
오캔 4.5.11영문판 버전 등록 되었네요. 2월 8일자로 등록 되었습니다. 꽤나 뒤숭숭한 월요일에 이런 소식이라도 들으니 기분이 좋군요. >영문판 다운로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확실히 외국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것은 환율에 영향을 많이 받는군요..;ㅂ; 8000엔으로 고정이지만 구입한지는 꽤 오래전(몇년전의 일이기 때문에..)이기에 조금 배아프기도(?)합니다... 앞으로도 가벼운 그래픽 툴로 이용할듯 합니다. 그나저나 이번 버전에도 영문판 헬프파일은 빠져 있군요..;ㅂ; 또한 일본판 버전이 4.5.10인거에 비해 11로 뭔가 다르긴 한데..잘 모르겠습니다.이번엔 영문판에 더 추가를 해서 한것인지. 일어판은 여전히 10 이군요. 오픈캔버스에 대한 글은 아래 글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관련글 2008/02/05 - 모르는 사이에 .. 2008. 2. 11.
미안.. 무언가 큰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고 있다. 2008.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