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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물건 이야기311

모르는 사이에 오픈캔버스 4.5.10이 릴리즈 되었군요. 1월 30일 공개가 되었네요. 정품을 사용 하시는 분들 중 일어판일 경우는 이곳에서 >다운로드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4.5.09까지의 버전은 시리얼 키 등록을 관리자 권한이 필요했었으나. 4.5.10이후 버전은 그권한이 필요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4.5.09이전의 시리얼 키를 등록 하여 사용할시에는 시리얼키 등록을 해주셔야 합니다. 전에 발행된 시리얼 키를 입력해 주세요. 이전에 발행된 시리얼 키를 잊었을시엔 서포트 페이지에 시리얼 키를 재발행 폼에서 시리얼키 재발행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일어실력이 좋지 않아 제대로 해석했는지 알수는 없으나, 대략 내용이 그렇습니다. 영어판이 빨리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군요..;ㅂ; 2008. 2. 5.
NDS이야기 2007년 한국 닌텐도의 라인업은 41개 타이틀. 구입하고 제값하는 게임/소프트들은 역시 터치딕/영어삼매경/동물의숲/마리오카트 다른 게임들도 많겠지만, 전자 사전은 꼭 필요할때 없어서 당황 모드일 때가 많기 때문에 터치딕은 상당히 유용한 소프트 웨어이다. 하지만 단점도 있는데 게임을 하고 있을때 찾아 보고 싶을때가 많아서, 그때 확인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영어 삼매경, 꽤나 불타가며 했던 게임(?)인데..최근엔 못하고 있다..대략 B급까지 올렸던가? 영어공부용으로 샀지만, 현재 처박힌 상태.;ㅂ; 동물의숲. 장르가 커뮤니티인만큼 굉장히 즐겁게 게임을 하고 있다. 최근에 불타고 있으니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마리오카트 걸어다니며 카트라이더를 하자.(어느쪽이 짝퉁이냐 말은 이젠 할 필요 없지 않.. 2008. 1. 30.
2008년 1월 23일 동숲... 오늘 출근 하며, 접속을 해보니... !!! 너굴 상점이 드디어 백화점 증축공사를 했습니다. +_+ 도와주신 짐승님에게 감사를 드리기 위한 포스팅 입니다. 확장 공사를 하면 백화점 내부를 찍어 보여 드릴께요..(어제 놀러 갈때는 바이크 헬멧이었는데 말이죠..ㅎㅎㅎ) 1/15일자 사진이라니..^^:. 남이 와서 물건을 사줘야 백화점이 된다니 꽤나 고생한거 같습니다..;ㅂ; 2008. 1. 24.
티스토리에서 달력이 왔습니다. 취직 하고 나서 정말 정신이 없습니다. 티스토리에선 두번째 선물인데 전에는 여행지갑이었고 이번엔 달력이네요..>_< 이래저래 티스토리에선 선물을 많이 받습니다. 2007년엔 참 여기 저기에서 좋은 격려와 선물 그리고 응원을 받은듯 싶네요. 그게 2008년까지 이어지길 바란다면 그건 너무 과한가요?^-^;;; 다들 잘 도착했습니다~ 라며 글을 적으시는데 이제야 적습니다.. 바쁜게 좋은거다 생각은 하지만, 요즘엔 좀 멍해지기도 하네요..^^:... 주말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이러면서 금요일 새벽이군요..) 모델이 되어준 정민 공주에게 감사 하며, 티스토리 달력에 있던 글귀 하나 더 올리겠습니다. 사랑해요~! 티스토리!!! 내년엔 꼭!!! 내사진을 걸어야지.. 웃샤웃샤!!! 2008. 1. 18.
동물의 숲 와이파이~ 가운데가 필자 왼쪽이 '짐승'님...ㅎㅎㅎ 약간의 무역(?)도 하고 선물 증정도 하고.. 그러고 마지막으로 닫을때, 기념사진을 찍었다. 다들 아시겠지만, 동숲은 wifi를 통해 멀리 있는 사람과 동시 진행이 가능하다. 몇가지 암묵적인? 예의라는게 존재를 하는데, 1. 함부로 과일을 따지 않는다.(1개 따버렸음.) 2. 함정을 설치 하지 않는다. (2개 설치하고 서로 빠지고 꺄르륵~) 3. 물건을 싹쓸이 안한다. 4. 뛰어 다니지 않는다~ 5. 원치 않는 경우가 많기에 놀러간 마을의 동물과 조인하지 않는다. (박물관/마을 회관 제외) 6. 마을의 나무를 베지 않는다. 정도? 7. 무단 종료 시키지 않는다.(돌아가기를 하던가/저장으로 종료) 8. 초대자와 주인 모두 시간대를 맞춘다..(오차가 얼마한계인지 모.. 2008. 1. 15.
12월 말일 23:59~1월 1일 24:00 동물의숲. 오오!!! 정말 카운트 다운을 하는군요.. 불꽃놀이도 하고... 사실 촬영시간은 새벽 3시.. =ㅅ=; 아직 저시간대를 지나서 한적이 없어서. 55분으로 마치고 카운트 다운을 하면서 기다렸네요..^^: 물론 자기 전에 원래 시간대로 바꾸고 잤지만요..^^:. (정민이를 재우다 보니 제야의 종소리라던가 혹은 행사 따위...=ㅅ=; 전혀 몰랐습니다.) -마나님과 정민님은 주무시고..=ㅅ=; 꼬이님 블로그에서 제대로 된 불꽃 놀이는 목격을 했습니다만.. 뭔가 맹숭맹숭한.. 2008년의 시작이군요.. 아침에 일어나서는 양가에 날씨가 추워 정민이의 감기도 있고 해서 방문드리는 것을 생략한다는.. 오만 방자한 전화를 날리기도 했습니다.;ㅂ; (설날때는당연히 찾아 뵈야죠..) 아.. 정말 오늘 너무 춥더군요.. 일이.. 2008.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