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갖고 싶어 하는 크림슨/블랙 칼라 NDSL
구입하고 제값하는 게임/소프트들은 역시 터치딕/영어삼매경/동물의숲/마리오카트
마카/동숲/영삼/터치딕
다른 게임들도 많겠지만, 전자 사전은 꼭 필요할때 없어서 당황 모드일 때가 많기 때문에 터치딕은 상당히 유용한 소프트 웨어이다. 하지만 단점도 있는데 게임을 하고 있을때 찾아 보고 싶을때가 많아서, 그때 확인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영어 삼매경, 꽤나 불타가며 했던 게임(?)인데..최근엔 못하고 있다..대략 B급까지 올렸던가? 영어공부용으로 샀지만, 현재 처박힌 상태.;ㅂ;
동물의숲. 장르가 커뮤니티인만큼 굉장히 즐겁게 게임을 하고 있다.
최근에 불타고 있으니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마리오카트
걸어다니며 카트라이더를 하자.(어느쪽이 짝퉁이냐 말은 이젠 할 필요 없지 않은가..) 개인적으로 마카는 SFC때부터 했기때문에 애착이 많다. 게다가 빠른 시작 로긴도 필요 없지 않은가? (아템도 돈내지 않고 좋다.)
그외(일어판)
응원단1,2/대합주+확장팩/FF3/닌텐독스(일어)/슈로대W를 구입했군요
주변기기 : 플레이얀
확실히 일어판으로 구입한 애들은...;ㅂ; 정발 계획도 없기에 아쉬운 것들 중에 하나(응원단은 나오긴 했군요.하지만 일어판의 맛이 없어서)
닌코의 41개의 라인업 중에 4개를 구입하고 대만족(전부 신품으로 샀습니다. 중고는 왠만하면 안사는편)했고, 일어판중에도 닌텐독스만 팔아 버렸군요..(도저히 다니면서 플레이할 수 없어서..;ㅂ;)
대합주는 현재는 구할수도 없는 아이템이 되어 가는듯 하고. 앞으로도 확장팩이 나와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 소프트 랄까요.(확장팩도 사놓고 플레이도 제대로 못했습니다.;ㅂ;)
슈로대w는.. 8주차 돌고 접었고...(8주차가 되면, 버그가 산재 하게 되더군요.. 주인공이 먼치킨이라..=ㅅ=;) -게임 하는 스타일이 끝장을 보는 편이라 꽤나 진득하게 했군요.
닌코 정발 라인업중 4개중 3개는 끝이 없는 게임이고.. 일판도 대합주 같은 경우도 계속 하면 할 수록 끝이 없긴 하군요...
전체적으로 제가 구입한 소프트는 다 만족을 했네요..닌텐독스만 제외하고 말이죠..
^-^ nds유저중에 아직 플레이를 안해 보셨다면, 한번정도 접해 볼만한 게임이라고 자신 합니다. (응원단이야 뭐..정발 되었으니 해보시면 될 듯하네요-도와줘 리듬 히어로-수록곡은 다릅니다.)
닌코에서도 1년간 한글화 소프트를 41개나 발매 하고, 앞으로도 예정으로 잡혀 있으니, 선전을 기대해 보겠지만, 하드웨어 보다 소프트가 더 적게 팔린건 기형적인, 시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게임 소프트 정말 괜찮다 싶으시면(체험판) 중고도 말고 신품으로 구입을 해줍시다.. 그래야 한글로 즐길 즐거움이 늘어나지 않을까요?^-^
2008년에도 많은 라인업과 좋은 게임들이 많이 들어왔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이건 여담인데, 혹시 플스2용 팬텀킹덤이란 게임있으신분~ 제보 받습니다..흑..
하나더! 닌코는 크림슨 블랙을 빨리 정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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