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물건 이야기311 이번 여름 휴가는? ※이글은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 되었습니다. 벌써 결혼한지 3년이나 되었고 첫해에는 아이도 없었기 때문에 맘껏 가고 싶은 곳을 갔는데, 작년엔 돌이다 뭐다 해서 힘들어서 못가고 그전엔 출산... 올해는 두돌도 되었고 해서 어딘가로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정~안되면, 혼자 도망을 가던가 집에서 쉬면서, 와이프와 아이를 처가로 보내버릴까? 하는 생각도 팍팍 든다. 최근 와이프가 공부를 하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놀아 주면, 좋겠지만, 아빠의 손길이 어떻게 엄마의 손길과 같을까?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아이지만, 이녀석이 엄마 아빠의 애정에 심각한 기스를 낸건 맞다..^^:. 확실히 엄마나 아빠의 데이트도 사라진지 2년이나 되었고, 아내가 힘들었던 것도 꽤나 힘들게 만든 요인이 되었으니, 이제 그만좀 떼도.. 2008. 7. 16. [도와주세욧!굽신~굽신] 아내의 생일 아내의 생일이 돌아온다. 벌써 결혼한지 4년차 들어가고 아이가 벌써 2돌이나 되었으니... 정민이가 생기고 낳고 키우면서 정말 정신없이 지나간 시간동안 아내와 사이도 안좋아 져서, 속도 많이 상하고, 상하게도 하고... 뭐 이번엔 좋은 걸로 서먹한 사이를 좋게 할 게 좀 없을까 생각해 봐도 뾰족한 수도 안 떠오르고.... 고민중이다. 생일은 D-1일... 이거 거의 미션 임파서블 수준인데.. 나같은 경우야 선물 한다 하면 에이~ 됐어.. 하지마~가 보통이지만, 와이프는 꽤나 선물하기도 좋아하고 선물 받기도 좋아 한다. 문제는 연애때 부터 뭔가 늘 헛다리 집는 내 문제 때문에 이번에도 염통이 쫄깃해 지고 있는데,(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말까?라는 생각도 들고 있다.) 이러다 본전도 못찾는거 아냐? 설마 화해.. 2008. 7. 11. NDS의 홈브류 구동장치 R4이하 닥터에 대한 위법 판결 R4 등의 장치에 대한 법원의 위법 판결 생각보다 조금 오래 걸렸습니다. 필자의 예전글에서도 볼수 있듯이 작년에 미친듯이 많아 지는 닥터계열을 홈브류 구동장치의 위법성에 대해서 작년의 펜타비젼의 뻘짓이 발생하면서 아는 분과 토론이 이루어 졌는데 결론은 "본체를 fake하는 기기"라는 것에는 틀림이 없고 정식 루트가 아닌 fake자체가 문제가 되므로 불법기기가 될 수 있다. 또한 nds의 롬자체의 외장 디자인과 90%이상 동일한 디자인 측면에서도 짝퉁불법기기 라고도 할 수 있다.(롬&주변기기를 생산할 때는 닌텐도 쪽에서 일정 라이센스를 주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음은 지하철에서 nds나 ndsl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잘 보면 확인이 가능한 부분이지만, 활용의 방법이 어찌.. 2008. 7. 11. 루셀리언이 되다! 루셀?....lucell?...뭐지?... 어감으론 느낌이 안온다.. 예전에 체험단 신청을 한적이..아!!!! 와인 냉장고.!!! 그런거 체험단 신청한적 없는데... .....게다가 틀려!!!........ 아!!! 금고였다!!!!..디자이너가 ... 뭐땀시??? 어디 쓸라구? .... 요즘 고열로 3일 정도 죽었다 살아 났더니.. 정신이 오락가락 한다. 아 맞다!! 예쁜 디자인과 아이를 위한 타임 캡슐로 활용해야지.. 라면서 신청한 것 이었는데........흐흐흐... 집이 좁다 보니 설치 장소가 변경이 되면서 활용 방법도 변경이 되었다.^-^ 사실 런칭쇼때도 평일인 관계로 참석을 못했는데, 이런!! lllOTL.... 연예인들도 오고.. ;ㅂ; 무엇보다 와이프에게 프로포즈 했던 탑클라우드 였기에 함께.. 2008. 7. 8. 6월 말...지름신이 오시다. 둘다 구하고 싶...으나 돈이 없는 관계로 한달에 하나씩 사야 하는데 다음달도 패스.=ㅅ=; 디스가이아는 PS2정발(1편을 제일 좋아 합니다.)을 한정판 통상판 해서 두카피나 집에서 굴러 다니는데다가 밴드오브 브라더스는 NDS구입시 구입!(그러니까 4년전이 되었군요.) 그 이후에 확장팩까지 구입!!!;ㅂ; 필 구매 품목이나..역시나 돈이 없기 때문에 클릭질만 하고 있습니다. 상품권이 있으나.. 백화점에서 팔진 않을듯 하고..;ㅂ; 아우 아우.. 일본에서 누가 선물로 안쏴주나? ㅋㅋㅋ... 한글판 아니어도 되는데..;ㅂ; 아흑..이번에 디스가이아 같은 경우는 프리네일씨가 참전 하시는군요...;ㅂ; 어둠의 루트로 구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컬렉션의 목적이기 때문에.. 흑..생일도 돌아오는데 누구.. 2008. 6. 28. 파폭 오늘이군요.. 파폭3의 등장 소리 소문도 많고 이야기도 많았던 파폭3가 한국시간 2008년 6월 18일 새벽 2시를 기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___< 잇힝잇힝... 내일 새벽에 받는건 역시나 힘든 일이니, 내일 낮에나 받아야 겠습니다.. 두근두근... 2008. 6. 17.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