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stDS82

*istDS] 꿈을 쫓는 다는 것... 나의 유년시절은 꽤나 행복했다. 걱정따위는 없었고.... 다른 아이가 갖고 있는 것에 질투 따위를 느낀 적이 없었던 것 같다.. 현재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여유롭다 라 말할 수는 없어도 정말 힘든걸 모르고 살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려서부터 여러 일을 하고 내가 원하는 걸 손에 넣기 위해 항상 열심히 사력을 다 했다고 했지만.. 다른 이들이 볼때는 그것이 사력을 다했는가? 라는 생각... 골목길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어느곳이나 자신의 생각과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커다란 눈망울에 비추어 지곤 한다.. 나의 현재는 행복한가? 누군가에 대해 평가를 내릴수가 있는가? 다른이들에 비해 행복한가? 복잡한 마음만이 가득한 하루다.. 아마도 철야 후 출사여서 복잡한 마음이 가득해서 인가 보다.. 2010. 6. 28.
*istDS] 사람을 만나고.. 사실 그것 만큼 재미 있는 것도 없다.. 항상 즐거운 대화.. (비록 그 내용이 심각하다 할지라도..) 도움이 되는 좋은 사람들... 이야기가 흐르며.. 하나씩 더 커나가는 느낌이다.. 2010. 6. 28.
*istDS] 든든한... 힘이 느껴지는 바디.. Nikon D700 혹자는 니콘은 시체색이네 뭐네 하지만.. 결국 변명이고 도구는 어찌 쓰느냐에 따라 다른 것.. 펜탁스/니콘/캐논/코닥/올림푸스/삼성 여러 바디를 써보고 펜탁스 바디만 7개를 소유하고 있지만, 확실히 만족도에서는 차이가 난다.. 어쩔수 없는 것일지도 니콘을 쓰나 펜탁스를 쓰나 같은 결과물을 낼 수 있다면, 대접 받을 수 있는 니콘 쪽에 마음이 기우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손에 맞는건 펜탁스.. 묘한 관계.... 2010. 6. 26.
*istDS] 버팀목... 누군가에게 버팀목이 되는것.. 그리고 가장이 되는건.. 쉽지 않은 일이다.. PS: 금주중에 사이트를 오픈할 꺼 같습니다.. 사진가로써도, 그 다음에 교육으로도 준비 중입니다... 애기 엄마 아빠를 위한(초보사진가) 교육을 할까 생각 중 입니다.(당연히 유료입니다.ㅋㅋㅋ) 2010. 6. 24.
*istDS] 홍대 숯닭 어제 범피님 D700수리후 수령 문제로 남대문에서 미팅!!! 그리고 중국집에서 중국식 냉면 다음에 명동 성당 그다음에 삼청동... 승현맘님 뵙고 빛돌님 보고... 종로 삼성사 충무로 타임포토 홍대 COOCA 쿠카님 만나고... 홍대 숯닭... 그리고 축구.. 아.. 일어나니 20:30분.. 뭔가 하루를 도둑맞은 느낌..... 2010. 6. 23.
*istDS] 팀워크... 그것이 사람이던 장비던 잘 맞는 건 따로 있다. 2010.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