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느껴지는 바디..
Nikon D700
혹자는 니콘은 시체색이네 뭐네 하지만.. 결국 변명이고 도구는 어찌 쓰느냐에 따라 다른 것..
펜탁스/니콘/캐논/코닥/올림푸스/삼성
여러 바디를 써보고 펜탁스 바디만 7개를 소유하고 있지만,
확실히 만족도에서는 차이가 난다..
어쩔수 없는 것일지도
니콘을 쓰나 펜탁스를 쓰나 같은 결과물을 낼 수 있다면, 대접 받을 수 있는 니콘 쪽에 마음이 기우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손에 맞는건 펜탁스.. 묘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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