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년시절은 꽤나 행복했다. 걱정따위는 없었고....
다른 아이가 갖고 있는 것에 질투 따위를 느낀 적이 없었던 것 같다..
현재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여유롭다 라 말할 수는 없어도 정말 힘든걸 모르고 살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려서부터 여러 일을 하고 내가 원하는 걸 손에 넣기 위해 항상 열심히 사력을 다 했다고 했지만..
다른 이들이 볼때는 그것이 사력을 다했는가? 라는 생각...
골목길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어느곳이나 자신의 생각과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커다란 눈망울에 비추어 지곤 한다..
나의 현재는 행복한가?
누군가에 대해 평가를 내릴수가 있는가?
다른이들에 비해 행복한가?
복잡한 마음만이 가득한 하루다..
아마도 철야 후 출사여서 복잡한 마음이 가득해서 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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