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다란 언덕길에서 마주친 녀석...=ㅅ=; 순간 얼마나 놀랬는지..
날카로운 이빨을 들어내고 올라오다가 나와 10여미터 앞에서 마주쳤다..
무척 졸린 상태라 뷰파인더에서 "설마 이빨이겠어?" 하고 찍었는데..
와서 보니... ㅎㄷㄷ..
무진군의 행색이 초라해서인지 잘도 무시해줘서 감사..^0^/
렌즈를 통해 본 털사이로 비친 오싹한 그 눈은 아직도 그닥 좋진 않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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