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DS82 삼청동 나들이.Ensinor 135mm MC AUTO 1:2.8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업어온 렌즈... 뭐 이정도면 훌륭하다.. 70점 주마!!! *istDS+Ensinor 135mm F2.8님을 모시고 갔는데.. 음.. 맑은날 금지. F2.8은 최악의 경우만..F4로 찍기..ㅡㅡ; 잠깐... 내 싸구마 55-200보다 한스텝정도만 밝은거잖아..ㅡㅡ; 왜산거지...ㅡㅡ; 뭐싸구마도 가격이 비슷하니..ㅡㅡ; 그니까 왜산거지??,,,,,,lllOTL ................................ PS:홀로 출사한다고 뻘짓해서 오늘의 포스팅은 이걸로 땡. 2007. 4. 21. 피닉스 24mm 2.8 촬영사진과 렌즈 이야기 일단 스펙이나 기타 등등은 괜찮다.. 24mm라 30mm로 표준화각 보다는 조금 넓어 시원한 느낌에 컴팩트한 크기 그리고 참 좋긴 하지만, 문제가 역광에 대한 플레어(저사진 같은경우는 태양의 역광이 있었지만 운이 좋았습니다.)가 조금 심하다는게 문제 이지만, 특정상황들(아주 어두운 상황에서 역광(예 밝은 전구를 피사체가 등지고)시에는 굉장히 강한 플레어및 고스트현상을 맛볼수 있습니다. 그점을 제외하고는 100점 만점에 가격 성능 크기등등 해서 볼때 80점 이상은 되는 렌즈 같습니다.^-^ DSLR을 (혹은 SLR) 쓰면서 좋은렌즈에 대한 갈망이 왜 없을까? 얼마전 포스팅중 ensinor 135mm에 대한 글이 있었다. 그렌즈나 이렌즈나 10만원 미만의 아주 저렴한(?) 구입비용으로 구입을 하였고, 내가 .. 2007. 4. 20. Ensinor 135mm MC AUTO 1:2.8 샀다~!!! 펜클에서 저렴하게 하나 서드파티 렌즈를 얻어 왔다. 가격대 성능으로 보면 만족 스러우나 2.8로 정오정도에선 색수차와 소프트함이 그냥~ 집에서도 역시 소프트... 원인을 분석해 보았더니..아항..ㅡㅡ; 내손이 미세하게 흔들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상한건 200mm로 1/30초나 1/60초정도로 찍었을때에도 쨍하게 찍었는데...좀 수상하다.. 라면서 있지만.. 리사이징 끝낸 사진으로는 무척 만족 스러웠다.(가격대 성능) 특히나 필름 라이크한 이 색감은.. 서드파티 렌즈의 매력이랄까? 모르는 색감에 대한 신기함. 색수차나 소프트한것을 제외하면 뭉게짐이 상당히 특이하다. 하지만, 단렌즈 특유의 선예도가 없다..^^ 하지만 밝은것으로 다 커버 되는.. 뭔가 즐거운 느낌으로 사용할수 있는 렌즈. 크기는 번들이와 .. 2007. 4. 10. 아주 불현듯 갑자기. 좋은 렌즈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빠졌다.. 함께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재X필님과의 대화에도 있었던 내용이지만... 밝은 렌즈? 초망원의 밝은 렌즈?? 색감은 캐논, 니콘, 펜탁스??? 아냐 미놀타가 최고야.!??!!.ㅡㅡ; 모르겠다. 여태 손을 거쳐간 카메라가 HP에서 나온 카메라 부터 시작해서 올림푸스,코닥,캐논,펜탁스,니콘..... 음....... 난 반대 한다..ㅡ0ㅡ;;.. 뭐 이래저래 나보다 더 많이 사용해보신 고수분들도 많지만, 카메라의 선택과 비슷할수 있겠다.. 색감 DSLR이라면 어차피 다 똑같지 않은가?.. 자신이 어찌 다루냐에 따라 색은 마법을 부린다.... 잘 찍지 못하지만. 후보정도 사진의 일부 라고 생각하고, 물론 제대로 못찍고 대충 대충 찍고 후보정으로 메꾼다는 아니다.. 2007. 4. 2. 이전 1 ···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