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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523

펜탁스 K7 짧은 체험기 무척 짧은 체험 이었습니다. 성수동 Pentax CS센터에서 5월 25일 체험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공식적인 PENTAX KOREA가 없기 때문에, 체험행사 자체는 굉장히 협소하고 조용히 이루어 졌습니다. 웃고 즐기는 체험 행사는 아니었기에 가녀오게 되었습니다. (궁금해 하실 분들도 계셔서 작성합니다.-또 인터넷 선이 말썽이어서 어제 하지 못하고 오늘에서야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3시간 정도 체험 행사를 하고 왔습니다. k-7대한 관심도가 어느정도인지, 펜탁스라는 기업의 인지도가 어느 정도 인지 확실히 알 수 있는 행사 였습니다. 3시간 동안 사람이 1시간에 5여분 정도 다녀가시는 분위기 였습니다. 물론 평일이고, 낮시간이 었기 때문에, 일수도 있지만, 혹시나 줄이 서있지 않을까 싶었던 무진군의 생각.. 2009. 5. 26.
노트북 삼매경. 어린이날 외할아버지 할머니가 사주신 노트북 삼매경중..=ㅅ=;.. 음 배경이 잔디밭이었음 CF삘인데 말이죠...ㅋㅋㅋ 2009. 5. 22.
바리스타 정민.. 글라인딩 하고 커피가루 보관 도자기에 담기..;;.. 항상 아내가 커피원두를 글라인딩 한다고 하면 정민이가 와서 자기가 한다고 난리다..=ㅅ=;. 왜이렇게 커피를 좋아 하는지 원.... 삼식이 돌려 주기전에 원없이 찍어야지..=ㅅ=;. 근데 누가 실내 k20D가 AF가 느리다는지.. 이해는 솔직히 안간다. 빠른 AF바디들과 비교해서 느린거지.. 카메라가 아닐정도는 아니라는...(정민이 찍어 보면 안다..=ㅅ=;. 초고속 피사체..) 기어다니는 애들이야 뭐.. 가뿐한...ㅋ PS: 믹시에 새글이 안올라간다..;ㅂ; 미움 단단히 받았나 보다..흑.. 2009. 5. 21.
한동안 Pentax 의 1:1 바디는 확실히 한동안 없을 가능성이 높다. 이유요? SR때문입니다..Pentax의 SR기능은.. 현재 k-7에서 확인 되듯이..;ㅂ; 1:1 CMOS크기의 공간을 1.5 크롭이 돌아 다닐 정도로 크게 개선이 되었네요..SR기능만 빠지면 바로 1:1이 나오겠지만.. SR에 익숙한 펜탁스 유저 그리고 렌즈에 SR기능이 없기 때문에 과연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같은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SR때문에도 바디가 커질 수 밖에 없겠지만. 타사에 비해서는 작겠지요? k-7공식 동영상 리뷰에서 확인 되는 SR 오른쪽의 흰부분 까지 이동이 가능한 부분.. 이미 센서만 저기 박으면 1:1도 무리는 없겠지만.SR때문에 크기의 확보가 꽤 안습이긴 합니다..(저위치의 어디가 되던 맞춰서 찍어야 되니 셔터박스나 기타 조건들은 이미 완성이 되어 있다 생각이 드.. 2009. 5. 21.
PENTAX 플래그쉽 K7 베일을 벗다. 공식스펙은 플래그쉽 아웃 오브 안중 펜탁스의 설움을 벗는 것인가? (공식사이트가 폭주되어서 오래 걸렸습니다.) 오늘 11시로 미국 펜탁스 공식사이트에서 K7 예판에 들어갔습니다. 까칠한 무진군이 봐도 펜탁스 최초의 크롭 플래그쉽 바디 라는 말이 어울릴 녀석이 나왔습니다. k20D를 구입한 저를 비롯해 다 정리하고 다른 메이커로 간 분들 역시 충격과 공포에 쌓여 있...(는건 모르겠고) 이번에 구라 펜탁스에서 진검을 뽑았다 정도로 표현이 가능하겠군요..AF야 둘째 치고라도... 이 스펙은 충격과 공포 입니다.. k20D 2009. 5. 21.
예상을 뒤엎은 k-7 그간 꽤나 강하게 유저들에게 Dream time을 선사해 준 PENTAX...과연 k-7은 어찌 될 것인가?... 물론 무진군은 꽤나 시니컬 하게 바라보면서 K-7이 아닌 K30D를 응원합니다~ 라는 식이었는데...음... 결과는 제예상보다는 훨씬 훌륭하게 나왔군요..+_+/ 일단 두가지 입니다.. AF보조광/ 1/8000초 셔터.. (불행히도 동조 속도는 확인 된 바가 없습니다.) 일단 AA전지 사용이 가능해 지구요..=ㅅ=;..(ㅎㄷㄷ..) 1/8000 초는 확정된듯 게다가 노출 보정이 +-5까지 된다는 것도 꽤나 강력하군요..(물론 AA전지 쓸때 동영상은 힘들듯 하지만요.) 여튼 현재로써는 많은 분들이 GP탈환을 점치고 있군요. AF속도는 저는 k20D로도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긴 하지만 역시 .. 2009.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