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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523

시그마 30mm f1.4 EX DC - Coffee Story... 감기때문에 고생해서 인지.. 이번이 젤 어려웠네요..ㅋ 2009. 5. 18.
요즘 근황~ 삼청동 어귀에서 항상 맞이해 주는 웰컴 고냥이..=ㅅ=;../ 근데 모니터위에 있는 울냥이쪽이 더 좋다..(정민겅주의 이빨자욱이 있는..=ㅅ=;..) 오늘은 그냥 한번 촬영해 주었습니다..=ㅅ=;.(사실 물건 같은거 안찍는 편인데.. 핀테스트나.. 선예도 테스트 등등...에선 참 좋으니까..) 어린이날 후유증도 있고. 은유양의 사진 마무리도 있고 해서 움직이기가 죽어도 싫은 상황이었으나..=ㅅ=; 사진의 저녀석때문에 이동.. 결국 지금은 비실 비실..=ㅅ=;... 쩝... 리뷰해서 30% 할인 이런거 되면.. 진짜 우울할텐데.. 목표는 우승!!!(응? 그런게 있을리 없잖아..) 사실 다른 분들 리뷰가 엄청 좋은데다가 무진군은 슬슬 B형답게 삼식이의 테스트가 지겨워 지고 있는중..(필름 50mm와 비슷하네.. 2009. 5. 7.
펜탁스의 새기종 k-7의 예상.... 이 포스팅은 무진군의 개인의 의견일 뿐입니다. 루머로 치부하셔도 좋습니다. 벌써 5월 21일까지 16일 정도 남았군요... 전에 k-7에 대해 k20D를 구입한지 얼마 안된 열폭 포스팅을 1시간 30분에 걸쳐 써댔으나.. 사망한 관계로..=ㅅ=;(티스토리 오류).... 아예 안적고 그냥 구경모드로 남으려 했으나..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즐기며 기다려라.. 군요.. 일단 바디 외관은 좋습니다. 버튼의 모양으로 보아 방진 방습이군요..AF 보조광 처럼 보이는데 확실하진 않습니다.=ㅅ=;.. 뜬금없이 마이크면 안습.(동영상 기능은 들어 있는 듯 하니..) 리모컨 단자는 그립부의 하단에 있으니 차지하고.. 결론은.. k20D의 후계기는 년말에 나온다. 입니다. 다시말해 k20D와 비슷한 급의 무언가가 나온.. 2009. 5. 5.
시그마 30mm f1.4 EX DC 평가 리뷰 #1 - 외장 & 첫만남 솔직히 이제는 알려질대로 다 알려진 Sigma 30mm f1.4 EX DC 리뷰라니 난감의 극치다. 평가겸 해서, 일단 처음 SLR카메라를 구입하고, 표준렌즈로 무언가를 기록하는 분들을 위한 눈 높이 리뷰로 가기로 결정... 아주 적나라하게 장단점을 다 적을 예정입니다.(까칠한 무진군) 많이 알려 졌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크롭바디의 축복"이라는 낯 간지러운 멘트를 준비한 이유는 다음과 같기 때문이다. 일단 Sigma의 렌즈를 차지하고 30mm라는 화각에 대해서 알아 보자. APS-C(크롭 촬상소자로써 통칭 크롭바디로 통용된다.)의 좁은 화각 환산에 따라 표준 단렌즈라 불리는 50mm에 걸맞는 화각에 적합한 촛점 거리가 바로 30mm다. 자 그럼 30mm는 여러 변태 화각들을 제외 하고 바로 Pentax .. 2009. 5. 2.
눈망울. 아기 눈망울을 보면...+_+ 참 행복합니다.. 보정을 하면서 참 힘들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고.. 하지만 이런 아이들 눈망울 하나면.. 다 잊혀 지네요..>_ 2009. 4. 27.
꺄하핫 Sigma 평가단 뽑혔어요!!.. 그리고 잡설. 일단 인증샷 입니다..>__< 니콘3명 캐논 3명 소니/올림푸스/펜탁스/시그마 각 2명이나 시그마 마운트는 지원인원이 미달 되어서 뽑히신 분이 없으시네요..=ㅅ=;. 점유율 차이에 따른 인원 배정 같습니다...+_+ SD14도 꽤 좋은 바디로 알고 있는데 역시나 가장 경쟁율이 치열한 니콘 캐논쪽은(니콘은 더구나 후지%시리즈가 포함되니) 장난이 아니었을 듯 싶어요...+_+ 17분 등록 해서 2명 중에 뽑힌거라..^^ 다른 곳에 비하면 엄청난 경쟁률...은 전혀 아니었다능..... 2009.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