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638 하늘공원에서.. 나의 색감이 있을뿐이지 메이커가 내 색감을 좌우 하진 않는다.. 메이커와 바디 별의 차이는 별거 없다.. 내손에 맞느냐 맞지 않느냐... 그것이 사진가에게 가장 큰 의미다. 나는 현재 내가 가진 모든 바디에 만족한다. 그것이 어느 회사던.. 어떤 기능의 바디던 간에.. 내손에 잘 맞는 놈만 남아 있기 때문이다. +) 가을은 가을인가 보다 김현식의 노래만 계속 듣고 있다. 또 시작된 사념들.. cafe24...이 거지 같은 것들이 메일 하나 띡 던져 놓고 ip주소를 일방 적으로 바꿔서 홈피가 연결 안되는 사건이 2일째..;ㅂ; 늦게 알아챈 내 잘못도 있겠지..;ㅂ; 글 올라오면 바로 폰으로 날리게 되어 있어서 방심했어..;ㅂ; 2010. 10. 31. Photographer Photographer 현재를 그려 담는 사람. 2010. 10. 24. 돌잔치... 잔치.. 파티.. 므릇 파티는 즐거워야 하고.. 담는 사람도 즐겁게 담아야.. 사진에 녹아 드는 법이다...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즐거운 기분으로 촬영하는 것은.. 나역시 잠시 치열한 현실이 아닌 행복한 파티에 초대 되었기에 행복하게 찍을 수 있는 것이다. 2010. 10. 23. 가을이 또 지나가는구나. @창포원 2010. 10. 22. 2010. 10. 13. 단상 모든 사진의 시선들의 재미가 느껴지는 것은.. 같은 장비 같은 물건을 갖고 바라 보더라도 모든이의 시선이 같지 않고 결과물도 다르기 때문이다. 어느쪽이 잘났네.. 라는건 사실 의미가 없는 것 이지요.. 중요한 것은 '표현'에 대한 것이니.. 한장의 사진에 담긴 생각이 어찌 똑같지 않은데, 서로 비교를 하겠습니까? 같은 장면과 같은 장비로 찍는다 해도 말이죠... 2010. 10. 13. Signal.. 조금 더 따뜻한 세상이 되기 위한 신호.. 조금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 위한 신호. 이용하기 위해.. 알게 되는 것이 아닌 소중한 사람으로써 항상 남길.. 그런 신호로 남는다는 것은 쉽지 않겠지.. 2010. 10. 11. 이전 1 ··· 87 88 89 90 91 92 93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