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638 늦여름의 단상.. 무진장 더운 2010년의 여름 게다가 짜증 스럽기도 했었지만.. 이제야 신록과 높은 늦여름의 하늘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무진장 덥고 힘들어도 가을은 오고 겨울도 올 것이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간다.. 2010. 9. 17. 이뻐! 이뻐! 이뻐!!!! 귀요미 민정겅주. 매력이 철철 민정겅주..!! 51개월 2010. 9. 17. 여름의 끝자락... 날새고 하루종일 걷고.. 다시 일하고.. 맥빠지는 소리 들으면 ............... 마치 이 여름처럼 지친다.. 2010. 9. 17. 마주보기.. Red Chair 의자는 꼭 보면 찍고 싶어진다능... ps: 내팔.. 꼭 에바의 그것처럼 기묘하게 휘어져 있네..=ㅅ=;... 링인가? 2010. 9. 15. 늦 여름의 휴식.. 팔자좋네...이녀석.. ^ ^ >'ㅅ'| 이번 여름은 길구나.. 2010. 9. 15. 아파요!!!!! 그러니 이제 그만! 아아.. 붕대 속성이었나? 2010. 9. 15. 이전 1 ··· 89 90 91 92 93 94 95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