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638 -시간여행. 고구려 +최근 워밍업 중... 2010. 10. 6. 정적에 대하여... 사람이 아무 말도 없이 있음은... 할말이 없어가 아니라 대응할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2010. 10. 3. Late Summer... 여름... 그 마지막의 기억.. 내가 무보정도 올리는 군하... 2010. 10. 3. 오늘은... 할말이 없어지게 만드는 오후. 항상 실력도 안되는 사진으로 눈 괴롭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2010. 9. 18. The Road 나아갈 의미를 잃은 길은.. 길의 의미도 퇴색 된다. 2010. 9. 18. 민정이는 노는 중.. 자알~ 논다~ 왠지 부럽 'ㅂ' 2010. 9. 17. 이전 1 ··· 88 89 90 91 92 93 94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