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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38

사진의 리얼리즘과 후보정의 개인적인 생각 오늘의 화두는 사진의 리얼리즘.... 참 어려운 화두이다. 계속 고민을 하며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고 정리를 해봐도 고민이 되는 문제임에는 틀림 없다. 많은 문제점으로 있는 것은 리터칭에 대한 것인데 "리터칭된 이미지(사진)"이 디지털 아트인가? 라는 것이다. 많은 사진 동호회의 일면(명예의 전당 혹은 가장 추천이 많은것)을 장식하는 사진의 대부분은 리터칭이 되어 있는 것이다.(리터칭이 나쁜다는 것이 아니다 필자도 리터칭을 하고 있다.) 문제는 리터칭의 범주가 어디까지 인가? 라는 것이다. 사실 개인적인 결론을 낸것이 있었지만,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라는 것이다. 필자가 만든 (과거의)명제 : 그 상황에 있지 않았던 것이 합성되어선 안된다.그것은 사진이 아니라 디지털 아트이다. 라는 것이었.. 2007. 4. 25.
캔디드샷 위 사진에 대한 첨부설명 - 2015.06.19 (공식행사의 진행요원이고, 피사체의 주가 상황과 장소 이며, 인물이 주가 되는 사진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공연 및 행사(행사의 주체에 대한 사진), 시위 현장들에는 초상권은 존재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100%라고 할 수는 없다. 촬영이 금지된 공연 및 행사도 있으니 그것은 공연 주체측의 안내를 따르자.) 주의: 시위 같은 경우는 의견을 주장하는 사람이 존재를 하고 그것에 맞는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니, 초상권은 없다 보는게 맞습니다. 다만 그 사진으로 인한 인격적 모독 및 사실에 대한 호도 등이 발생하면, 명예훼손이 됩니다.(이것이 더 크죠.) 캔디드샷 : 정의로 보면 뭐 몰카다. 몰카라고 해서 이상한 상상을 할필요는 없다 자연스러운 상황 연출을 .. 2007.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