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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38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 다른 사진은..=ㅅ=; 역시나 오른쪽 링크에 있는 무진군의 포토갤에 가시면,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2007. 8. 27.
옛날 사진을 하나씩 돌아보며 무척 늦은 웨딩 사진 이상하게 꼭 웨딩 사진은 신랑신부의 얼굴이 들어 나 있지 않은 사진 하나 씩 찍게 된다. 뭔가 포스팅이나 개인 공간에 올려서 기록을 하고 싶은데. 역시나 초상권이 문제가 되서 겠지...;ㅂ; 그래도 이렇게 나마 올리고 축하합니다~ 혹은 행복하세요 라고 말해서 좋다.. 본인들은 알수 있는 사진이니까 말이다..^^ *istDS + SMC-M35-70 F2.8-3.5 @타라스튜디오 2007. 8. 20.
서커스곰과 레이휴의 색감이 살아 있는 포토샵 리터칭(개인적 리뷰) 최근 개인적인 스트레스 받는일(네이버 검색건,데브궹,펌로거)등으로 인하여 한동안 글을 안쓰고 있다가. 이 책을 산다 했었고 리뷰를 쓴다 했었는데, 너무 오래 지나는 것도 안좋아서 적기로 결정했습니다..+_+/ 저자인 서커스 곰님과 레이휴님은 두분다 파란 블로거 분들이시며 현재 노란잠수함 스튜디오 소속으로 활동 중인 프로분들입니다.. 힐링브러쉬 팀이었죠, 두분의 사진 스타일을 꽤나 맘에 들어 했기 때문에 책을 내기 전부터 자주 들락 날락 하던 블로거 분들이셨습니다. 자자.. 개인적인 부분은 배재 해야 하는 리뷰이니.. 간단히 적겠습니다. 본인도 사진의 리얼리즘과 개인적인 생각에도 적어 놓았지만, 사진을 처음 시작할때는 꽤나 리터칭에 대해 관대하지 못했던 필아졌으나, 저 포스팅을 적기로 마음 먹은것 자체가 .. 2007. 8. 20.
2007. 08. 10 비온뒤 맑음. 예쁘다.. 정말 이런 하늘을 얼마만에 보는지 모르겠다. (얼기 설기 붙여대서..=ㅅ= 좀 그렇지만 나름 이쁜하늘 같아서 포스팅) 맨날 심각한 일들만 적을순 없지 않은가?^-^ 2007. 8. 10.
폰카가 좋다~! 가끔 DSLR을 들고 다니다 보면 보조카메라의 필요성이 엄청나게 다가올때가 있다. 사실 안그럴때도 많지만, 렌즈며 플래쉬며 기타 등등을 들고 다닐땐 내가 왜 이런 짓을 하고 있을까? 생각이 들때도 많다. 소위 똑딱이라 불리는 컴팩트 카메라의 필요성을 엄청나게 필요로 하며, 가볍게 스냅샷을 날리는 거리의 컴팩트 카메라를 보며, 아~ 부럽다 라고 생각할때가 있다.(망원렌즈 그것도 MF 철제 렌즈를 끼고 목에 걸고~ 플래쉬 올리면 1~2시간은 뭐 그려려니 하는데 3,4시간동안 골목길을 누비는 출사때는.. 아주 미친다.) 열심히 챙겨 나가도 무거우면..lllOTL 체력소진으로 골목길이나 출사지 어디선가 쓰러진채 발견될수 있다! 그래서 제안하는 것이 폰카다! 본인의 폰은 아주 허접한.. 성능의 S-140이라고 불.. 2007. 7. 17.
누구든 자신의 앞날을 아는 자는 없다. 그러기에 삶은 늘 새로운 것이 아닐까? 방금 작업하던것을.. 단박에 날렸다. 컴퓨터가 갑자기 재부팅..ㅡ0ㅡ;; 미티겠네... >마린블루스에 직접 방문 하실분은 클릭< 2007.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