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638 이번에도 불꽃 놀이를 하는군요... 2004년에 찍은 (음..벌써 4년전이군요..) 불꽃놀이 사진을 살짝 올려 봅니다. 촬영은 당시 *istDS + 18-55번들이 + 삼각대 + 릴리즈로 했네요.^-^ (클릭해서 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메타정보는 보시는 바 대로 입니다.^-^ 촬영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세요~~~>_< M모드로 촬영을 했기 때문에 노출모드는 의미가 없습니다.(스팟이던 아니던..) ^-^ 전에도 올렸던 기억이 나는데 뭐 기념이니..^^:. 그나저나 올해는 10월 4일 하루만 한다는군요..(이번에도 사람들이 미어 터지도록 많겠군요..=ㅅ=; ) 2008. 9. 30. 펜탁스의 신 기종. 포토키나 2008이 독일에서 열렸습니다. 펜탁스 유저로써 삼성/펜탁스의 행보가 상당히 관심에 놓여 졌는데요. 에휴.... 이번에도 FF에 대한 내용은 없고 645D의 떡밥만(다 상한) 던지고 끝났군요. K-M(밀레니엄)해서 K2000이 발표 된것 빼고는 별다른 것이 없습니다. 결론은 K20D>k200D>K-M으로 보급기 입문기 DSLR을 가장한 하이엔드의 느낌?(개인적으론 렌즈교환식 하이엔드라고 생각하는 것이...좋을듯 하다.) 일단 측거점이 11개(DS기준)->5개로 줄어 버렸고, 빨간색 네모로 삐빅~ 거리면서 초점이 맞았는지 보여주는,슈퍼임포즈 부재가 안습이군요.(그런점 때문에 이기도 합니다.-위의 생각은 그래도 SLR이라 말할 수 밖에 없는 거군요. 일안반사식 카메라의 약자이니까.. 어쨋든 렌즈교환.. 2008. 9. 30. where is my..... Mujin, Heart, Seoul, 2008 사진이 즐거운건.. 작은 나의 생각을 감추는 것에 대한 즐거움.. 그게 나의 사진 이야기. 2008. 9. 29. 볕 좋은날... 오래만에 만난 토마스군 왠지 아파 보였다.. 더러워진 입과 손... 사람은 살아 가다 보면,입과 손을 더럽힐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녀석도 알게 된건지... 자의가 아니고 타인에 의해서도 더렵혀 진다는 걸... 오랫만에 만난 녀석은 내 모습처럼 내앞에서 언제나 처럼 "안녕" 을 외치고 있었다. 이번에야 말로 꼭 바다가 보고 싶어.. 라면서 있었지만..... 1주일 내내 어두컴컴한 날씨로 계속 되다.. 어제 잠시 반짝 한 하늘... 시리도록 푸른빛의 하늘 덕인지.. 그간의 짐들이 조금은 가벼워진 기분이었다. (물론 바다가 보고 싶어~ 라는 식의 감상 또한 잊어 버릴 수 있었다.) 가끔 찾는 이화동이지만, 올라갈때는 파란 하늘과 맞닿은 멋진 풍경을 상상하며 오르고, 또 다시 이곳을 내려가면 또 무거운 회색 .. 2008. 9. 27. 사진숙제의 저작권 관련 내용이 변화 했습니다. 이글은 2008년 09월 06일 00시 31분 기준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먼저 블로거들의 의견수렴을 빠르게(?) 적용한 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사진숙제의 프로젝트 진행을 이제는 좋은 눈길로 바라볼 예정입니다. 일단 변화 하기전의 약관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변했습니다. 많은 블로거 분들이 우려하던 것이 변화 되었습니다. 이것은 이번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확인하고 넘어가고 싶은것은 맨 마지막줄입니다. - '사진숙제'에 참여한 사진에 대하여 '출판 또는 전시회를 위한 편집 및 사용에 대한 사용권 허용에 대한 동의'는 개별 이메일을 통하여 추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진행을 위하여 참여한 사진의 최대한 큰 사진인 원본은 보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바로 이부분인데, 사용권 허용에 대한 .. 2008. 9. 6. 상처. 괜찮아..내가 너의 힘든 손을 잡아줄께. 이런말 .... 한번쯤은 꼭 듣고 싶다 2008. 9. 5.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