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638 정민공주의 스파게뤼 시식 장면.. 공개.. 작년 3월인가요?... 그때나 지금이나 면만 보면 +_+ 뿅가는 정민이... 용돌이 대항 포스팅...일 뿐입니다..쿨럭.. 당시 21개월 이었을 겁니다..ㅎㅎㅎ 호기심->기대->시식->음미->만족->포만 의 순서군요.. 30개월이 넘은 현재의 정민양 여전히 좋아 합니다..=ㅅ=/ 2009. 2. 3. 내년에나 달력 사진으로 써야지..ㅎㅎㅎ >_ 2008. 12. 14. 반영...그리고 시선... ... 누구하나 같은 시선이 없었던 곳.. 그곳을 반영으로 바라 보다. 조금은 슬픈 중구의 어느곳. 2008. 12. 9. Sign... 먼저 사고자분이 많이 안다쳤길 바랍니다. Mujin, 가슴아픈 2008년 가을의 Sign...,Seoul,2008 누군가의 흔적을 보다. 2008. 11. 17. 가을 소경... .......2008년 쓸쓸한 가을... 2008. 11. 16. 돌아가는 길 Mujin,To Home,seoul,2004 @압구정역->옥수역 2008. 11. 4. 이전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