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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38

새벽시장. 한번쯤 가서 담아 보고 싶었던 곳이긴 한데.. 시간이 안나서 못하고 있었는데 마침 시간이 나서 가볍게 나가 보았습니다. 새벽1시 다들 귀가를 하고 잠을 자는 시간 이곳은 새로히 깨어 난다. 노량진 수산시장의 시작 활어를 제외 하고는 많이들 닫은 상황.. 1시부터는 종류에 따라 새벽 4시까지인가?5시까지 경매가 시작 된다고 합니다.살짝 마실로 40mm만 갖고 나가서 경매를 찍을 자신이 없어 가볍게 시장 스케치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후 망원을 갖고 가게 되면 좀진득히 찍어 볼까 생각중이네요.^^ 경매 전에 얼음차가 돌아 다니면서 얼음을 바삐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경매준비에 바쁜 분들과 옆에서 커피를 파시는 분들. 남들이 잘때.. 일을 하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저도 밤에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새.. 2012. 7. 12.
RG Gundam Mark2 (RX-178) Titans Bandai에서 5월에 발매 했던(맞나? 오랫동안 쳐박아 놓은 키트라..) Real Grade version의 RX-178의 프레임 입니다. 통짜 프레임인데도 불구 색분할이 되어 있어서 꽤 놀란..(위의 사진은 inner Frame을 다 조립한 상태 입니다만..=ㅅ=;.) 기본 프레임 자체도 색이 2분할로 되어 있어 굉장히 디테일한 느낌을 줍니다..(이건 거의 유레카 수준..) 더군다나 문어 관절의 가능성이라던가 관절에 힘이나 맥아리가 없는 RX-78 First건담에 비하면 이후 몇개의 버전이 나오고 거의 피규어 수준의 관절의 힘을 보여줘 상당히 만족한 키트 입니다. 꽤나 좋아 하는 기체다 보니 에우고와 티탄즈 버전 둘다 구매를 해버렸네요..(포스 작렬이긴 합니다.) 오른쪽은 HG 캠퍼씨.(이전의 포스팅.. 2012. 7. 11.
마크리부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 조금은 다른이의 사진을 보았으면 하는 요청도 있고 해서 다녀 왔습니다. 꽤나 비싸네요..;ㅂ; k-x에 번들 하나 끼고 가서.. 이래저래 사진도 찍고 했는데.. 전시회장 내는 촬영 금지 여서 따로 촬영은 안했습니다만.. 인상 깊었던 사진을 엽서로 팔길래 구입을 해왔습니다. 도감도 있고.. 컨텍트 시트(밀착인화)도 있어서 흥미 로웠지만..역시나 매그넘 라인인 마크리부다 보니 전에 구입한 매그넘 컨텍트시트의 감흥만큼은 없는...(응?) 그래도 분명 인상 깊은 좋은 사진들과 그걸 촬영할 때의 기분등이 전해져와 감동이 있었습니다.^-^ 시대의 작가이기도 하지만.. 전시장내의 계속되는 사람들의 촬영..(응?.. 왜? 하지 말라면 눈으로 담을 것이지!!!)과 사진과 상관없는 잡담등이 꽤 힘들게 했네요.. 100장이.. 2012. 7. 11.
작업실에서.. 이전에 찍은 작업물 중 인화해서 벽에 붙여 보았습니다.또 다른 느낌이..괜찮네요..^^ 2012. 7. 7.
객관적 Fact로의 PENTAX DA 40mm f2.8 Limited 아무때나 편하게 촬영한다는 점 인듯 합니다.. 빠른 반응과 간편한 무게 크기..등등해서,(기준은 일상 스냅이지만..) k-x+40리밋 조합을 손에서 못놓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물론 정확한 포커싱과 선예도 빠른 AF도 한몫.. 이강점으로는 니콘의 표현력을 더 좋아하지만.. 무게 크기에서는 밀려서..=ㅅ=; K-x+40리밋 조합 보다 가벼운 비슷한 화각대가 없..;ㅂ; 물론 D3000라인을 쓰면 좋겠지만.. 피곤한 부분이 많지요..DX라인에서는 경박단소의 바디는 한몫하지만 DX렌즈중에는..=ㅅ=;.. 90g미만 렌즈가 없으니.. 수동은 귀찮고..ㅋ 그런고로 바디를 10여개를 쓰지만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바디와 렌즈 조합이기도 합니다..^^ 대화중에 카메라를 들어도 미움 안받는 모양과 크기랄까요..ㅋㅋ 펜탁스.. 2012. 7. 6.
Metz 58AF-2 Review 이 사용기의 모든 조명은 Metz 58AF-2를 이용해서 촬영된 사진입니다. 추가적으로 2등 촬영시 Metz 50AF-1이 함께 활용 되었습니다. 2012.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