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638 주말의 배송 준비. 앨범이 6개나 되니 정신이 없긴 하네요...;ㅂ;. 화요일에는 받고 기뻐할 아기 가족들 생각하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앨범 제작 할때 비규격 사이즈라 인화 업체도 앨범 업체도 너무 하심~! 이라고 해서 설득하는데 꽤나 오래 걸렸던.. 그래도 여전히 신경 잘써주시고 제작을 이쁘게 해주는 업체다 보니 늘 감사하게 여기고 있다.이 앨범으로 밀어 붙인지도 2년 되가네..=ㅅ=;... 그래도 와이드가 좋다!!!! 덧: 이거 들고 우체국까지 걸어갈 생각하면.... 요새 너무 더워요... 2012. 7. 29. 요즘엔.. 하루해가 정말.. 긴거 같으면서도 해가 떨어지면 일을 하는 저로써는 너무 날이 짧아진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오늘 참 하늘 이쁘던데. 주변의 많은 분들이.. 야경 찍는다고 뛰어 가신듯 한데.. 결과물 기다려도 안보이네요..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을 보람차게! 라고 외치고 있지만 하루의 반을 새벽에 보내고 있다 보니, 그것도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 같아 쉽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물론 보정이나 일을 하며 보내다 보니 그것도 나름 알차긴 하지만, 현실에서 벗어나 있는 기분이 조금 드는건왠지.. 조금 센치해 지는 무더운 밤입니다. 2012. 7. 26. 2012. 07. 23. Sunset. 클릭해서 보세요^^;.2012.7.23 Sunset.하늘이 어떻게 이렇게 되는지..ㄷㄷㄷ 구름이 노을로 물든것과 아닌 구름이 섞여 있었다. 2012. 7. 23. 맑고 활기차게... 2012 후반기를 향해 움직이는 중입니다. 희망은 포기 하는 순간 먼곳으로 날아가 버림을 알기에, 붙들기 위해 애쓰기 보다는 오래 머물다 가게끔 살아 가는게 가장 행복한 일이겠지요. 올해의 즐거운 일들을 생각하며, 오늘도 보정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2012. 7. 19. 마무리 작업. 아이들의 생일을 담고 포장해서.. 마지막으로 보내는 과정. 결과물을 눈으로 확인하고 이상없음을 재확인하고 포장해서 상자에 담는 순간이.. 가장 뿌듯한 순간인 듯 합니다. 덧: 예전에는 우체국에서 2개씩 보내면 할인이 10%였는데 5%로 줄어 버려서 물류비 증가..쿨럭..;ㅂ; 2012. 7. 12. RG & MG RX-178 Gundam Mark II Titans ver. PENTAX K-x / PENTAX DA 40mm f2.8 / Metz 58AF-2 for Nikon / Radio Remote Flash Trigger 완성기념 짤?..몇몇 프로모션은 MG승.. 하지만 관절이 튼튼한건 RG승... 2012. 7. 12.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