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160 티스토리 ... 스팸블로거...만 문제가 아니다. 하루 1포스팅으로 조금씩 글을 올리는 재미가 있던 필자는...최근... 최근 막말로 스팸블로거 때문에 글 쓰기가 싫어진다. 라는 생각을 했다. 뭐 주요 인기 검색어등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는것이 아니니, 내글을 쓰진 않겠지만, 인기검색어 위주로 붙이는 스팸 블로거(몇몇군데를 알지만 자신이 스팸인지 아닌지도 모르거나 알면서 그러거나..)에 붙는 내용중에는 블로그의 글도 긁어 온게 있더라... 그게 또 티스토리 블로거 더라.. 검색 조건중에 하나만 치면 떼로 나오더라. 뭐 이정도다 보니까 글쓰는게 말그대로 죽쒀서 남주는 꼴인듯 해서 한동안 쓰지 말자 하고 있다 생각해 보니 뭐 나좋아 쓰는 블로그다 보니 그럴 필요는 없겠구나. 라는 생각에 바로 비굴 비굴... 이렇게 키보드를 치고 있다. 뭐 사설이 길었지만 스.. 2007. 8. 8. 블로그 운영 5개월째를 맞아.. 약간 스킨의 변경이 있었습니다. 혹시 알아 채신 분들이 계십니까?...=ㅅ=;;; 개인적으로 팀스프링 노트가 참 맘에 드는 스킨이기때문에 계속적으로 사용할 듯 보입니다. 조금 조금씩만 스킨을 수정하는데 사이드 바 정도네요^^;. 1. 사이드 바에 있는 방문자 그래프를 위쪽으로 점프! 2. 트랙백 댓글 표시 갯수 7개->5개로 변경 3. 각 위치 조금씩 조정. 4. 태그 목록 30개에서 20개로 조정 (언제 예전처럼 변할지 모르겠군요.) 2007. 8. 6. 파란블로그도 웹광고에 뛰어 들다? 파란 블로그도.. 대세를 따르기 시작한.. 웹광고라는것도 확실히 무시 못하는 수준까지 커나가고 있다. 구글이나 다음이나 올블등은 이미 있고 이후 M$도 뛰어든다는 소리가 들려 오고 있다. NHN도 곧 시작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분명 오픈 웹 서비스 시장에선 자신들의 수익구조를 만들기 위해 오더-중계자-게시자-유저 간의 연결 고리를 연결해 주는것은 모두를 위해 좋은 일임에 분명한듯 하다. 최근에 스팸 블로거나 변형된 스팸블로거.(본인의 글이 어디에 어떻게 긁혀서 사용되고 있을지 알수가 없다.)등등으로 인해 수익을 위한 지겨운 블로깅 질인지. 아니면 즐거운 블로깅 질의 +a로 도움을 받는 것이 우세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겠으나, 필자는 분명 과도기적인 현상이라 여기고 서비스가 가능한 여.. 2007. 8. 6. 정신없던 휴가가 끝났습니다. 휴가중에 한일 1. 아빠 리더십 완독 2. 스즈미야 하루히 다시 보기 1~8화까지 봤네요. 3. 라따뚜이 관람 4. 정민이 2차 아이스타일 스튜디오 촬영(10여컷으로 중지) 5. X상자 하드 업그레이드 80G->250G 이상하게 오동작을 한다.. 수상해...=ㅅ=;;; 6. 마비노기 333버전으로 새로 깔기. 7. 수영장갔다 오기(정민이 풀장에서 놀게 하기) 8. 신나게 맥주 함 마시기.!!(매일 2000cc기준으로 그이상으로 마시며 놀았다.) 9. 나홀로 출사 (홍대.. 아 놔 실패) 10. 담았으 군에게 X스 원샷 먹이기... 11. 친구들 만나기...=ㅅ=;;; 나름 뜻깊은 휴가를 보낸듯 한데.. 시간은 정신 없이 흘렀군요.. 무엇보다 멀티 플레이어 기기인 X상자 님을 80G->250G로 업그레이드.. 2007. 8. 6. 무진군의 골 때리는 세상 보기의 7월 결산.~ 7월.. 참 열심히 살았습니다. 8월 1일 부터 시작과 동시에 휴가를 잡아 집에서 데굴 거리고 있습니다만, 매달 말에 하던, 블로그 통계를 공개 합니다. 엄청난 분들이 오셨습니다. 저의 개인 블로그 치고는 굉장한 인원의 등장입니다. 무려 17,309분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괜찮은 정보를 얻어 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감사 드리며, 좋은 글과 내용을 가져가셨기를 바랍니다. 글은 49개로 (비공개 글을 제외하면 45개 정도군요) 일 1개 포스팅 (평균치)은 확실히 이번달도 지키고 넘어 갔군요...;ㅂ; 한 RSS이용자 분이 한분더 늘어 났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마비노기 CPU 100% 사건 명함 제작/ 하드디스크 사망사건 애드센스 시작과, 뜬금없는 사이트에 본인의 사진이 걸린 사건(펌로거) 네.. 2007. 8. 2. 다이나믹 코리아. 정말 다이나믹하다. 다이나믹 코리아.. 요즘 다이나믹코리아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국가적인 이슈가 너무 많다 보니, 티비를 켜면 정말 나는 이 나라의 다이나믹함을 따라갈수가 없는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나 변화 무쌍한 모습에, 나도 점점 옛사람이 되어 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혼자만은 아닌듯 하다. 블로그 스피어를 보면, 각종 이슈로 넘쳐 나고 있고, 대선이다 뭐다 해서 후보들이 나와 티격 태격, 이리가네 저리가네 정신 없고 순간 난리가 났던 이슈들은 어느순간에 사라져서 기억의 저편으로 밀려 가고 있다. 아프간 사태 같은 경우도 죽일사람들이네 뭐네 하며 말도 많았지만, 현재는 또 반반...으로 여러가지 균형적인 포스팅도 많다.-어느쪽이 맞다가 아닌 다른 시각의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왔다는 것.. 2007. 7. 30.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