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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160

7월 입니다..>_< 포스팅 갯수가 4월 59개, 5월 38개,6월 33개점점 줄고 있군요..(반성중..) - 점점 체력이 소모 되는것을 먼저 막고 시작해야 겠네요..;ㅂ; 하루 1개 포스팅은 유지 되고 있지만.. 얼마나 더 될런지..쿨럭.. 어제는 형님이 결혼후 처갓댁에 인사를 오셔서 저녁 6시 30분에 부랴 부랴 짐싸들고 파주 찍고 집으로 귀환...;ㅂ; 아주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기분 좋아 하는 와이프를 보니 피곤한것이 사라지더군요.. 여튼 마비노기를 새로 잡았습니다. 본캐를 제외한 G7업데이트도 되었고, 와이프와 함께 회사 동료 포함 3인의 엘프의 야수화 돌격 모드... 2일 소모(토일) 해서 완료 했습니다..+_+ 3인다 야수화(와이프는 조금 남았군요 위의 문제로 인해) 예전에 된것인데도 불구하고 늦게 플레이 하면서.. 2007. 7. 2.
15000히트... 아~ 15000히트....+_+ 감사 합니다.. 1000분이 오셨습니다. 2000 분이오셨습니다.. 10000분이 오셨습니다 하더니 바로 15000분... +_+/ 3개월 만에 15000분이나 오셨다 가셨군요..볼것도 없는 곳에..ㅡ.ㅜ 감동입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셨을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늘 삽질만 하고 말이죠.. 오는 아는분 생일인 관계로 약간의 음주가무를 거치고 집에 들어오니.. 생각지도 않은 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군요. 이래 저래 아무리 생각해도 점점 방문자수의 노예(?)로 필자가 변해 가는 느낌이 들지만, 뭐 그래도 좋습니다. 현재는 행복하니까요.. 하루 왠 종일 멋진 게임 하나 만든다고 머리 싸메고 있다가. 이런 좋은 소식을 들으니 너무 좋군요..>_< 감사 합니다~!!! 2007. 6. 29.
아이템 거래에 세금 부과 한다구? 관련기사: 7월부터 게임아이템 현금거래에도 세금부과 이정도면 코메디가 아닌가?!!!! 현금영수증 발부 부터 시작해서.(사실 현금 영수증 발부도 문제이며..) 비싼 아템 한두개 팔면.. 사업자 등록을 해야 한다는데, 글쎄.. ......ㅡㅡ; 본인은 아이템 거래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형의 물건이 가치가 발생을 하는것에 대해 수요와 공급이 발생을 하지만, 분실및 사기에 대해 정확한 수사를 하는 것도 아니면서 세금만 때린다는건 웃기는것이 아닌가? 더 황당한건... "그래도 불법이다!" 정부가 조장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하는데.. 왜 그이야기가, "세금 걷을데가 없어서 고민해서 만들어낸 묘안입니다. 많이 내주세요! 로 들리는건가?" 작업장은 중국 작업장이 많은데 어떻게 세금을 먹일건.. 2007. 6. 27.
티스토리 이번 업데이트 버그..;ㅂ; 또 버그다.. 전체 보기에 대한 이름을 바꿀수 있다는 기대에.. "무진군의 세상 보는 법"으로 전체 분류를 변경!!! 저장!!! 아 뜬다.. 한번 클릭해 봤다...ㅡㅡ; 전체 보기로 재변경.... 근데 재미 있는건 분류관리에 들어가서 확인 해보면 여전히 "무진군의 세상 보는 법" 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거 참 묘하네..@_@> 얼라료...? 글을 쓰고 났더니 그담엔 괜찮네~~~ 복잡하고 미묘한 티스토리의 세계~~>_ 2007. 6. 26.
이번주가 지나면 6월도 가버리는군요... 6월 신작이네 4월 신작이네 (5월엔 올린게 없군요)... 하면서 올렸던 것도 어제 올린듯 한데 벌써 6월도 끝나고 7월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모든 원흉은 집안 행사 레이스.. 정신없는 집안 행사 레이스도 ... 드디어... 끝났습니다..;ㅂ; 형님의 결혼/정민이 돌사진 촬영을 끝으로..만쉐이~~ 포스팅의 갯수가 눈에 띄게 줄었더군요.. 3월 말에 시작한 블로그질이 방문객수가 늘어 남에 따라 방만 운영을 서슴치 않고 있는 필자의 자기반성 포스팅 입니다. 최근 우울하네 지쳤네 힘드네~~ 하면서 했던것도 나름 부활 했습니다..나름 쿨한.'B'형이니까요..>_ 2007. 6. 25.
폭염의 6월 여름도 아닌것이 6월부터 폭염(?)- 6월기준이면 폭염이다.. 어제 온도가 33도를 넘은데다가. 밤에는 열대야까지 나타나서 죽을지경으로 더위에 약한 필자는 완전 퍼져 버렸다. 에어컨까지 가동했었으나..집의 구조상 거실만 시원해지는 구조..llOTL... 안방에서 잠을 자는 가족들은 완전이 퍼진 인절미 마냥 침대에 늘러 붙어 있었다.. 게다가 아이도 열이 나서 밤에는 부채질 까지 하면서 아주 피곤한 밤까지 보낸것... 겨우겨우 출근 까지 했는데 커피를 타마시고 기분좋게 사무실로 들어오는데 입에 걸린 벌레 하나.. 커피에 있었는지 뭐에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씹었다...llㅡㅡ;;; 아.. 하루의 시작에 참 더운데 힘들고 짜증난다..ㅡ.ㅜ 그나저나 6월에 이렇게 더우면 학생들은 방학이 멀었고 직장인들은 당연.. 2007.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