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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160

어쩌다 보니 이미 3만 히트가 넘어 버렸네요 모모양에게 2만히트때 부터 갈굼의 신호를 보냈으나 얼마전 기다리지 않기로 결정.. 그냥 홀로 1시간 정도 시간내어서 그렸다. 회사에서 눈치 보며 그린거니, 퀄리티는 포기.. 맘에 안든다 뭐 이따구 그림을 올렸냐!!! 하시는 분은 축전을 보내달라.. >_ 2007. 7. 30.
꺄아 축하해주세요!!! 뭐 본명은 가렸습니다.. 그나저나 마비노기 이미지라고 적었던가?ㅡㅡ;;.. 저게 좀 신경쓰이지만, 여튼 네이버 검색에 걸렸네요..>_< 기분 좋은 일입니다. 반년 걸린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무료인 일반 등록 할려면 거의 포기 하고 있다보면 연락온다고 들었던 필자로는 1달도 안되어서 이렇게 열어 준 것만으로 기쁩니다. 더욱더 글을 쓸때 신경을 안쓰면 안되겠네요. 네이버 블로그와 1:1 맞짱은 아니어도 그래도 좀 덤벼 볼 만한 위치에 이제 겨우 자격이 주어진듯 합니다. 랄라라라~~~ 아앗 좋아라~~~ 2007. 7. 26.
최근 블로그의 트래픽이 늘었습니다. inside.daum.net의 분석결과로는 실방문객수는 별 차이가 없지만, 그래도 즐거운 일이다.. 그것보다 조금더 신경이 쓰이는게 블로그의 개방성... 신규로 늘어난 유입경로가 있었는데.. 바로 이것.. 정체불명의 technorati (유명하다 해도 첨 보는 것이라.. 필자에겐 정체불명)라는 곳의 유입도 있었고 스포츠칸 이란곳에도 본인의 포스팅이 들러 붙곤 했다..ㅡㅡ;;(스포츠 칸에 올라가는 블로그 이슈는 어떤 경로로 올라가는지 알수 없는...쿨럭) 여튼 이래저래 유입경로의 다양성이 발생하는 것과 오시는 방문객 분들이 늘고 있다는 것은 환영하는 바이지만, 최근 본인의 블로그는 정보 전달 보다는 개인 신변 잡기 및 사건 위주여서, 얼마나 기분 좋은 방문이 될지는 알 수가 없는게 안타 깝다. 몇달 전에 .. 2007. 7. 12.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조련사가 챙겨? 최근에 스팸 블로그/불펌 블로그등등에 대한 이야기가 돌고 있다.. 티스토리의 버벅대는 현상이 그들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아..트랙픽을 이렇게도 집중시킬수가 있구나.. 게다가 돈에 환장하면 이런짓도 가능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의 모종의 사건같은 경우도 조금 기분이 안좋았고(지식인에 올라가 있는 본인의 포스팅) 출처가 자동으로 붙었지만, 그닥 기분좋은 상황은 아니더라구요..(물론 그곳에 올라간 것을 알고 조금더 덧붙임으로 도움이 될만한 포스팅으로 수정을 보았지만요) 어제의 히트수 같은 경우도 달롱넷이란 곳에 올라간 링크 덕이었는데, 궁금하신분은 원문을 보세요.^-^ 원문 보기 이 경우에는 기분좋은 링크였다. 자신의 생각이 한줄이라도 적어 주셨고 본인의 포스팅을 긁어서 올린것도 아니며 .. 2007. 7. 10.
블로그에 사상초유의 방문객 분들이 계셨습니다. 780분.!!!!!!! 사상초유의 방문객!!! 자자..분석 들어갔습니다.. 결론...글하나에 왕창 몰리셨습니다... 달롱넷 이라는 프라모델 사이트 였는데 오늘 글을 올리자마자 우연!!! 처럼!! 어떤분이 링크를 걸어 주셨군요.. 그덕에 한가득.!!! >___ 2007. 7. 10.
아하하하 이런 난감한... 리퍼러 분석을 하다 보니 지식인에서 유입되는 것이 있었다. 신기하고 궁금한 마음에 찾아가 보았다. 허걱!! 이건 좀 아니지 않은가? 아래 출처도 되어 있으나, 어디서 긁어노것인지 본인이 적은 본문에는 "한글자도 없다"ㅡㅡ; 단지 아래에 "출처:"로 표기가 되어 있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은가?...ㅡㅡ; 최소한 자신이 참조한 내용이다. 라고 해서 올리는 것이면 모를까.. 이런 부끄러운 포스팅을..ㅡㅡ; 쿨럭 뭐 이래 저래 홍보가 되니 다행이긴 하지만.. 본인의 글이 아무런 부가 설명없이 펌을 당하는건 확실히 기분 좋은일은 아닌듯 하다..ㅡㅡ; 마치 내가 적어 놓은거 같지 않은가?!!!!(홍보용으로...ㅡㅡ;) 참 이걸 기분 나쁘다고 화를 내야 할지 방문자 수가 늘어서 좋다고 해야 할지.. 난감한 아침.. 2007.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