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160

조금 웃음이 나오는 옛날 이야기. 2ch의 VIP게시판을 독해해서 올려 놓는 블로그가 있는데 "일반인들의 PC 스킬은 상상 이하" 라는 글을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일화가 있어서, 포스팅을 하기로 결정! 필자가 옛날(90년대 중후반) SD*에서 근무하던 시절 그당시에 PC통신이 막 일반인들에게 퍼져 나가는 시점이었다. (4~50대 혹은 그이상의 어르신들 혹은 PC에 대해 모르더라도 통신이라는 이슈로 인해 불타며 통신계에 뛰어 드는 분들이 계셨다.) SD*에는 당시 유니X라는 서비스를(현재는 중국 회사에게 팔려버린..=ㅅ=;)하고 있었는데. 유니X 1.0인가? 를 install하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전화가 참 무던히도 날아왔다. 필자: "여보세요?" 전화 하신 분: "유니X(서비스)가 안되요!!!" 필자: "프로그램 설치는 하셨나요?".. 2007. 8. 23.
응? 방문객 카운터가? 그러나 웹인사이드나 그밖의 페이지뷰 리뷰 툴등으로 확인을 해봐도 전혀 문제가 없다.. 카운터가 미친건가? 다른 분들은 이런상황이 없으신가요? 오늘 갑자기 그러네요..@_@> 리퍼러 분석에도 굉장히 적게 나오고 로봇이 다니는것 같지만.. 로봇 폭탄인가?=ㅅ=;; 2007. 8. 23.
최근의 네이버 사태 리포트 최근 이 문제와 펌블로거등등 해서 글쓰기 의욕이 꺾인것도 있었다. 관련글 네이버에 홈페이지도 등록했건만. 필자가 8월 16일에 받은 네이버 메일 본인의 블로그는 네이버 홈페이지 등록이 되어 있는 상태이며, 8월 3일 이후 검색결과가 전혀 반영이 되지 않았고(크롤링이 전혀 되지 않는다.), 8월 16일 다시 복원 되었다. 본인의 블로그는 개인적인 블로그 이며, 광고유치를 하였지만, 수익이 중심이 아니라 블로깅이 중심인 블로그다 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뭐 민감한 문제가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최근의 마비노기 사태로 인해 목소리를 내고 싶었지만, 마치 성대 결절에 걸린 사람 처럼 전혀 목소리를 낼수가 없었다.(가장 큰 목소리를 낼수 있는 네이버가 막혔었으니 말이다.) 본인같은 경우는 검색은 되.. 2007. 8. 22.
필자가 8월 16일에 받은 네이버 메일 =ㅅ=;;;;오늘은 20일.. 이후 경과 내용이 없다. 나름 기다려 봤으나.... 알아낸 사실...(자체 조사 결과 이게 사실인지는 잘 모르나 본인은 사실이라 믿고 있다.) -----.tistory.com은 네이버에 홈페이지 등록이 되도 8월 3일 이후로 검색이 안된다.(새글 검색 불가.- 아마도 스팸관련 로직에 문제가 있는듯.) 2차 도메인으로 tistory.com이 들어가지 않은 티스토리 블로그 들은 아무 문제 없으며, 제대로 걸러 내져서 오히려 트래픽이 는 분들도 다수 계신다. 네이버에 검색 결과가 들어나지 않는 문의를 해도 "생활의 발견" 팀이 대답할 수 있는 내용인가보다. 그냥 지친 상태로 있는게 낫겠다..=ㅅ=; 검색순위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검색이 나오기만 하면 감사 한데.. 3일 이후로.. 2007. 8. 20.
네이버에 홈페이지 등록도 했건만... 검색에서 제외되고 있다.... 정확히는 8월 1일 이후의 모든글이 검색이 안된다.. =ㅅ=;; 내 블로그의 어두운 공기는 이것 때문인가...뭔가 시끌 벅적했는데 찬물이라도 끼얹은듯.. 안좋다... 나는 스팸블로거가 아니란 말이다!!! 글을 못쓰지만 하나 하나 직접 작성하고 있고, 내세울 것은 없지만 내 생각과 생활이 담긴 블로그인데..=ㅅ=;; 너무 하는거 아냐? 뇌이버? 아.. 짜증.. 그럴거면 웹페이지 등록을 위해 왜 심사를 하는건지.. 쯔쯔.. 최신글은 고사 하고 예전에 쓴글의 제목을 드래그 해서 검색해도 전혀 검색이 안된다.-_-+ http://mujinkun.tistory.com/207 2007. 8. 14.
요즘 필자의 블로그가 정체 상태 입니다.(근황겸) 요즘 방문객 수도 줄고 있고, (사실 그동안 호황~ 이었습니다.) 뭐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서 이슈화 되는 글을 쓰고 싶지 않은 것도 있지만, 이슈의 중심에 서기 보다는 바라 보는걸 더 즐기니까요..^^;.(라고 해도 몇몇개의 포스팅이 있었지만, 오히려 태그를 평이하게 달아 놓아 중심에 선적은 없군요.) 최근 필자는 계속 내리는 비와 휴가 후유증에 의하여 아주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일이 많긴 많은데 빠르게 진행은 못하고 있고, 무언가 기록하고 싶은 일들도 딱히 없고, 예전부터 미뤄 오던 이슈들(지나가고 있는)에 대해서 적고 있지만, 그것도 흥이 안나는군요. 사진을 안찍은지도 오래 되어서.(사실 생활 사진은 찍고 있지만, 가족들 위주로 찍다 보니 올리기도 난감하군요.) 개인 작품을 좀 해야.. 2007. 8. 14.